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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이기는 전략 |
Weekly 65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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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弱者が勝つ戦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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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나베 이사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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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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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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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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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베 이사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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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년 아이치현 태생. 73년 국립 도요타공업 고등전문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 광고 대리점 등을 거쳐 84년에 다이토켄타쿠 입사. 이사 영업 총괄부장•능력개발부장, 상무이사, 영업 본부장, 전무이사, 업무본부장•경영 기획실장 등을 거쳐, 2007년에 대표이사 사장 취임. 2013년 6월 퇴임. 현재 프리. 임대 부동산 경영 관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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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사업 기본 전략은 "약자의 논리"
제2장 신입사원을 위한 "집중과 차별화" 전략
제3장 모든 비즈니스맨을 위한 "기본전략"
제4장 일상행동에서의 "집중과 차별화" 전략
제5장 관리자를 위한 "집중과 차별화" 전략
제6장 경영자를 위한 "집중과 차별화" 전략
■ Short Summary
다이토켄타쿠 전사장이 밝히는 실천적 비즈니스론
‘집중’과 ‘차별화’만이 비즈니스맨을 위한 승리의 방정식
약자가 모두 승리자로 변신할 수 있는 행동이란?
랜체스터 전략 이론으로 개인으로서의 사업 성공법을 찾는다!
어쩌면 "자신이 소속된 조직은 업계에서도 압도적으로 선두에 있으며, 자신은 강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우리 회사는 소규모 영세기업이기 때문에, 말할 필요도 없는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과연 그럴까?
랜체스터 전략은 "지역전/국지전 전략서"이다. 가령 인기상품이라도 처음 판매를 시작한 곳에서는 실속 제로이며, 그곳에서는 후발 주자로 약자가 된다. 전국 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강자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국지전에서의 실패는 정해져 있다. 또한, 단 하나의 거점을 가진 영세기업이라고 해도,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에 사랑 받고 있다면 그곳에서만큼은 강자가 된다. 이러한 이론이 국지전의 출발점이다.
많은 대기업이나 비즈니스맨은 출발점을 잘못 생각한다. 그리하여 "기업 30년설"라고 말해지듯이, 유력 기업이라도 언젠가 수명을 다한다. 한편, 회사 내부를 들여다보면, 랜체스터 전략은 실로 흥미로운 전개를 가진다. 예를 들어, 상사와 부하관계가 그러하다. 상사는 부하에게 절대 강자이며, 그 상사의 상사 또한 절대적인 강자이다. 유쾌한 착각 관계이다.
약자의 전략이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여 집중하고 자신을 차별화 하는 전략이다. 자신을 과신하여 착각 속에 빠진 강자의 전략은 언젠가 깨지고 마련이다. 약자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으로 상사에게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란 어떤 것일까? 이 책에서는 다양한 장면과 상황에서 자신을 차별화시킬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태도, 업무 스타일, 고객 응대 등 사원부터 기업이 익혀두어야 하는 전략을 모두 배울 수 있다.
◎ 기본전략은 "하나에 집중하고, 차별화하는 것”이다.
◎ 사업은 심증거래. 웃는 얼굴로 승부 하라.
◎ 일은 꿈에서 시작하여 열정으로 전개되고, 의무감으로 완성된다.
◎ 리더십이라는 것은 "예습력"
◎ 일년 지나면 체크하고, 3년 지나면 의심하고, 10년이 지나면 버려라.
◎ 기업의 실적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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