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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부유층만 알고 있는 돈의 철학 |
Weekly 69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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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トップ0.1%の超富裕層だけ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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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가케고시 나오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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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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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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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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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케고시 나오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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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생. 1992년 케이오대학 졸업 후, 은행에서 부유층 영업을 담당. 법인, 국제업무를 거쳐서 2001년 개인 FP(파이넌셜 플랜닝) 업무에 종사. 2002년부터 2년간 6기 연속으로 전국 상위 10% 이내의 성적을 올리고 수상한다. 그 중 1기는 외자예금 항목에서 전국 제1위가 된다. 부유층 영업담당으로 7년 사이에 금융사상 1억엔 이상의 부유층과 약 3000명, 그 중 금융자산 5억엔 이상의 초 부유층 300명과 면담. 2013년 3월에 은행을 퇴직하고 4월에 파이넌셜 플래너로 독립. 현재 부유층에 대한 자산운용이나 직장인 영업지원 등에 대해 폭넓게 컨설팅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에 [영업사원은 부자를 겨냥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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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제1장 부자는 정말 구두쇠인가? – 돈 편
제2장 남에 대한 배려로 자기도 만족한다 – 행동 편
제3장 재산을 모으는 사람의 셀프 컨트롤 – 습관 편
제4장 성공의 비밀은 여기에 있었다 – 성격 편
■ Short Summary
“부자는 평상시에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정말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을까? 사실은 검소한 생활이 아닐까?”
“아니, 부자가 하는 것은 서민들보다 스케일이 크겠지”
“그러면 어떻게 다를까?”
누구나 한 번쯤은 부자의 생활을 엿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알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 기껏해야 TV 방송에 등장하는 부자들의 자랑 이야기를 듣고 상상하는 것 정도다.
이 책에서는 2013년 3월까지 대규모 은행에서 일하고 부유층 비즈니스에 참여한 저자가 그 생생한 실제 체험을 토대로 부자의 행동 패턴이나 사고방식을 공개한다. 요즘 부자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책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금융자산 5억엔(약 50억원) 이상의 부자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큰 부자들은 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감수성도 풍부합니다. 그리고 노력가이기도 합니다.”
이 책으로 우리는 자신의 삶을 다시 살펴볼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독자 리뷰]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한 사람들을 본보기로 삼으면 제일 좋다고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은 부유층이 되고 싶은 사람이 부유층을 본보기로 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한 권이다.
부유층은 거래처로 영업을 갔을 때 어떻게 생각하는가와 같은 비즈니스 면부터, 슈퍼에서 물건을 살 때처럼 일상생활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장면에 이른다. 만약 비즈니스 방식을 흉내내기가 어렵다면 우선 기상시간이나 기상방법, 그리고 귀가시간이나 귀가방법, 쇼핑 방법, 사람을 기다리는 방법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행동부터 흉내를 내도 될 것이다.
평상시에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큰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그들의 공통점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앞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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