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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의 심리학 |
Weekly 74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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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投資賢者の心理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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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오에 히데키 (大江英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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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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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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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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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에 히데키 (大江英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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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칼럼니스트
대기업 중권회사에서 개인 투자상담업무를 25년간, 확정각출 연금의 투자교육업무 등에서 10년간 종사한 뒤 퇴직, 2012년 주식회사 오피스 리벨타스를 설립하여 현재 대표로 재직 중. 행동경제학을 통한 투자심리에 정통하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이뤄지는 세미나의 인기가 높다. 저서로는 <생명보험의 거짓말(공저)>,<정년낙원>, <그 손해의 90%는 막을 수 있다>,<노후빈곤은 막을 수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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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아마존 종합 69위, 투자 부분 1위
×장기투자는 저위험이다?
×처음 시작하는 투자는 FX가 좋다?
×은퇴 자금으로 투자를 시작하자?
×리스크가 크면 수익도 크다?
다들 사니까 나도 사야지, 장기투자는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투자에서 승리할 수 없다. 투자자의 마음 속에 잠재하는 함정을 회피하고 현명한 투자자가 되자!
오랫동안 투자를 해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를 경제 칼럼리스트이자 증권회사에서 개인 투자상담업무를 25년 동안 해온 저자가 행동과 심리에 초점을 두고 행동경제학의 관점에서 알려준다. 저자는 대기업 증권회사에서 38년간 일해왔으며, 현재는 경제 칼럼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경제신문 전자판에 연재되던 인기 칼럼을 책으로 모은 것으로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도, 이제 투자를 시작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알기 쉽도록 투자의 기본과 그 심리를 파헤친다.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마음의 함정에 빠지 않기 위한 방법과 그 해결책을 이야기 하고 있다.
2014년 03월 11일자 칼럼 중
권위에 약한 투자가 심리 "금융기관=프로"라는 인식을 의심하라!
1. 증권 회사, 은행의 창구나 외근 영업 담당은 "판매의 프로"이지 "운용의 프로","조언의 프로"가 아니다.
2. 판매자와 구매자의 지식 격차가 큰 경우에는 행동 경제학에서 말하는 "권위 부여 효과"가 발생하며 "대기업""안심""프로 집단"라는 이미지 전략이 성공한다.
3. 투자는 스스로 공부하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제대로 돈을 내고 프로의 충고에 듣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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