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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싫음과 재능 |
Weekly 7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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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好き嫌い」と才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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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구스노기 겐 (楠木 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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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문사 (東洋経済新報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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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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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5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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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노기 겐 (楠木 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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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히토쓰바시대학교 대학원 국제기업전략연구과 교수. 1964년 도쿄 출생. 1992년 히토쓰바시대학교 대학원 상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히토쓰바시대학교 상학부 조교수 및 동 대학교 혁신연구 센터 조교수 등을 거쳐 2010년부터 현직에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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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일의 최강은 노력의 오락화 이다!
■ Short Summary
모든 것은 좋고 싫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18명의 경영자의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재능의 원천은 그 사람 고유의 좋고 싫음에서 나온다. 무언가를 좋아하면 강요 받지 않아도 더욱 잘 알고 싶고 잘하고 싶기 때문에 노력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눈에는 노력으로 보이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오락과 같은 것이다. 노력한다기보다는 몰두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잘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하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면 더욱 더 열심히 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점점 잘하게 되고 그 결과 성과가 발생한다. 이런 선순환이 재능을 꽃피우게 한다.
일본에서 20만부가 팔린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경영>의 저자 구스노키 겐이 오릭스, 로손, 네슬레 일본, ABC 마트, 야마토 홀딩스 등 일본의 저명한 기업의 경영자 18명의 좋고 싫음과 그들의 이야기 물었다. 스스로 서는 것을 좋아하고 벽에 부딪치는 것을 좋아하며 정론만을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하는 가를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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