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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Y |
Weekly 23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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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ジェネレ-ション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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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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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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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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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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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장 제너레이션 Y – 전후 제2세대의 탄생
제1장 <젊은이론>의 거짓
1. 바로 그만두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2. 활자에서 멀어졌다고 하지만……
3. 위험한 녀석은 그 외에도 있다. 등
제2장 언어에서 읽어낸다 - Y언어사전
제3장 상상을 넘는 착안점
1. 상식을 버리고 대성공을 만든다.
2. 마음을 열고 <형. 동생>으로
3. 함성과 열기, 마을에는 활기 등
제4장 의외의 큰 시장
1. 파장이 맞으면 달린다.
2. 새로운 고교 여학생들은 섹시
3. 광막한 불안, 건강을 산다.
4. 무엇을 선택할까, 자신의 증명
5. 농업, 왠지 새롭다. 등
제5장 세심한 것인가 대담한 것인가.
1. 꿈의 업무를 요구하는 갈등.
2. 견본이 없는 고독한 군인의 분투
3. 연상과 <언어의 벽>
4. 자유라는 이름의 속박 등
제6장 움직이는 핵심
1. 자신과 자각이 아테네 올림픽의 비결
2. 행동의 원동력은 <우선 칭찬한다>
3. 아르바이트의 마음,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관계로 등
제7장 Y 세대의 카리스마들
1. 순수하게 자신을 믿는다.
2. 품격 같은 것은 상관없다.
3. 창업이야 말로 나의 운명 등
종장 미래예상도 2005 - 20년 후 Y세대
1. 초프리터가 나타난다.
2. 부모를 돌보는 것은 자신이 한다.
3. 이상은 아이를 가능한 많이 등.
▣ Short Summary
제너레이션 Y, 즉 Y 세대란 말은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전후 베이비붐 세대(1945~59년생)에 뒤이어 태어난 1960년~ 74년생에 대해서는 다음(next)의 의미가 담긴 X를 붙여 X세대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제는 또 다른 세대가 성장해 왔기 때문에 X를 뒤잇는 Y세대로 부르게 된 것이다. 이 Y세대는 부모들도 전후에 태어난 세대로 소비, 라이프 스타일 등에 있어 신기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2005년은 일본이 전후로부터 환갑을 맞이하는 해이다. 세대론으로 봐도 일본은 지금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하나가 <단혼의 세대(전후에 하나로 뭉쳐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는 의미로 團魂의 세대라 부른다)>. 전쟁이 끝나면서 바로, 즉 1947~ 49년에 태어난 약 800만 명의 사람들은 지금 60세를 맞이하고 있다. ‘그들의 삶의 방법이 금후의 고령화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준다’라고 말해지고 있다.
또 하나의 주목세대가 <단혼 주니어>. 일본의 고도성장시대가 막을 내리려고 하는 1970년대 전반에 태어난 그들은 그때까지 세대에 없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3번째로 주목 받는 것이 이 Y세대. 이들이 의무교육을 수료했을 때 거품경제가 붕괴되면서 <일본에서 경제성장을 체험하지 못한 최초의 세대>이며,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젊은이의 상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그런 사회의 변화, 세대의 변천을 반영한 Y세대의 실상을 파악하고자 그들을 만났다.
이 책은 2005년 5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일본경제신문 석간에 연재되었던 동명 기획 <제너레이션 Y>를 대폭 수정, 가필한 것이다. 젊은이들은, 동세대의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고, 그 위의 세대들은 지금부터 일본을 이끌어나갈 젊은이들을 이해할 때 이 책이 참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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