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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상상력의 과학 |
Weekly 67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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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数学 想像力の科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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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세야마 시로 (세야마 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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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와나미쇼텐 (이와나미쇼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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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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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2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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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야마 시로 (세야마 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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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군마현 태생. 1970년 도쿄 교육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수료. 전공은 위상 기하학, 그래프 이론. 1970년 군마대학 교원, 2011년 정년 퇴직 후 군마대학 명예교수. 방송대학 군마 학습센터 객원교수 재직 및 수학 교육협의회 부위원장. 퇴직 후에는 수학 애호가로서, 수학을 즐긴다. 저서에는 『바나흐 타르스키의 밀실』(일본평론사), 『읽는 수학』(가도카와 문고), 『처음의 현대 수학』(하야카와 문고), 『흐늘흐늘 세계의 모험 』(후쿠인칸서점), 『계산의 비밀』(사・에・라 쇼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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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상상력으로 보는 것/상상력으로 보이는 것
2. 수학 - 상상력의 과학
3. 차원을 넘어서 - 공간을 상상하는 힘
4. 허수는 있는 걸까 - 수를 상상하는 힘
5. 무한을 바라보다 - 무한을 상상하는 힘
6. 뜻과 형식, 그리고 상상력
7. 수학의 리얼리티
■ Short Summary
1=0.999…는 정답일까?
4차원 공간은 눈으로 보일까?
수를 상상한다, 공간을 상상한다, 무한을 상상한다. - 상상력으로 보이는 리얼리티!
수는 인간의 상상력에서 출발한 추상적인 개념이다. 1,2,3,…이라는 수는 실재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어떤 구상물에 대해, 1,2,3,…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전체의 양이나 상호 관계를 유추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구상물을 구성하는 점이나 선을 수치화하는 것으로 미지인 형태나 성질을 논의할 수 있다. 바로 수학이 리얼리티로 나타나는 부분이다.
"수학"에 대해 전혀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수학 매니아가 있을 정도로 수학을 독특하게 즐기는 경우도 있다. 전자의 수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수학을 멀리했던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하고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수학이란 본래 어떤 학문이었는지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도 한다.
수학은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시킨 상상력의 세계이다. 독서를 통한 경험과 마찬가지로, +,-,×,÷와 같은 수식으로 가득한 문장을 해독할 수 있으면, 수학서를 즐기게 되고 더욱 넓은 세계와 마주할 수 있다. 그것은 상상 이상의 새로운 공간으로의 여행과도 같을 것이다.
지금껏 가보지 못했던 신비롭고 매력적인 세계와의 조우는 인간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신비로운 수학 세계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수학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경계가 어디에 있는지 확실하게 가르쳐 주고 있으며, 그 키워드가 바로 "상상력"이다. 수학이라는 학문의 범위는 매우 넓지만, 기초적인 시각과 사고방식을 전달한다.
- 목 차 -
1. 상상력으로 보는 것/상상력으로 보이는 것
2. 수학 - 상상력의 과학
3. 차원을 넘어서 - 공간을 상상하는 힘
4. 허수는 있는 걸까 - 수를 상상하는 힘
5. 무한을 바라보다 - 무한을 상상하는 힘
6. 뜻과 형식, 그리고 상상력
7. 수학의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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