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소박한 식사의 권유(입문서) |
Weekly 150호 |
|
 |
 |
원제 |
: プチ粗食のすすめ |
|
저자 |
: 마쿠우치 히데오 (幕內 秀夫) |
|
출판사 |
: T (TOYO KEIZAI INC.) |
|
출판년도 |
: 030605 |
|
페이지 |
: 182쪽 |
| |
 |
|
|
|
|
|
 |
|
|
|
|
| 마쿠우치 히데오 (幕內 秀夫) |
|
| 1953년생. 관리영양사, 푸즈&헬스연구소 대표.
1977년 도쿄(東京)농업대학 영양학과를 졸업 후, 세이신(誠心)학원에서 영양학 강사를 맡았
다. 1979년 야마자키(山崎)현에 있는 유즈리하라라는 이름의 장수 마을을 알게 되면서 민간
식이요법의 연구를 시작한다. 동시에 토호쿠(東北)대학교의 한 박사가 실천한 전국 990마을
에 달하는 "장수자 조사"에 공감하고 전국의 장수 마을을 걸어서 조사하는 "걷기 영양학"을
실천. 현재 푸즈&헬스연구소에서 식생활의 개인상담, 강연회 등을 하는 한편 병원에서 식사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병 치료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실천적인 식이요법의 제일인자로서
TV, 라디오, 잡지 등에서도 활약중이다. |
|
|
|
|
 |
|
|
|
| |
▣목차
1.매일이 크리스마스인 식생활!?
2.식품, 건강 붐에 휘둘리지 마라
3.영양 상식의 거짓을 간파한다
4.외식을 건강하게 즐긴다
5.여기까지 무너진 식생활
6.『밥』을 먹는 식사라 병을 예방한다
7.전통식의 지혜를 살린다
8.이렇게 간단! 새로운 『밥』의 생활
9.아이들의 건강을 지킨다
10.식생활의 위기에서 몸을 지킨다.
▣내용
우리들의 식생활은 정말 풍요로워졌을까? 베스트 셀러 『소박한 밥상의 권유』시리즈의 입문편이다.
다이어트, 미용, 파워 업, 체지방 대책에서 생활 습관, 병 예방까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자연에 이로운 소박한 식사의 지혜가 듬뿍 담긴 한 권이다. 그 방법을 풍부한 일러스트로 아주 간단하게 해설하고 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식문화에 관해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소박한 식사의 권유』는 일이 바쁘고 매일 메뉴를 만들어서 여유 있게 즐길 시간이 없는 비즈니스맨에게 권한다.
본서에서는 영양소를 생각하고 식사를 준비한다든지, 아침 식사는 반드시 먹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했던 『상식』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다. 어디서부터랄것 없이 조부모 세대부터 전해져온 일상식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 또한 현대인에게 현실적인 충고도 풍부하다. 밤늦게 식사를 하게 되는 사람에게 권하는 식사 방법, 외식을 하게 되면 이런 메뉴를 권한다 등 본래 소박한 식사의 기본과 현대인이 스스로의 식생활을 되돌아보는 계기로서 최적이다. 게다가 요즘 자주 접하게 되는 『Slow Food 운동』에 관한 의견도 풍부하다.
일련의 소박한 식사 시리즈의 입문서 분위기의 책이지만, 후반에는 현미밥 하는 방법과 제철 식재료의 소개 등 실천적인 이야기도 실려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급증하는 당뇨병』『환기팬이 아는 식생활』『현대의 식생활은 불완전 연소를 일으키고 있다』『위험한 일품 만능주의』『당신은 고릴라가 아닌가』『식품 붐에 휘둘리는 사람들』『저 인슐린 다이어트의 문제점』『영양소는 잊어 주세요』『아침 식사는 정말 필요한가』『좋은 술집의 다섯 가지 조건이란』『한국의 외식 사정에서 배운다』『식욕의 가을에서 식욕의 사계절로』『샐러리맨의 빈약한 저녁』『사원 식당의 개선과 샐러리맨의 건강』『부러운 형무소의 식사』『가끔은 잡곡류를 먹자』『장아찌는 최고의 야채 요리』『면의 굵기와 계절의 관계』『소금의 길은 생명의 길이다』『발효의 지혜로 식욕 증진』『식품 오염을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봄에는 녹색을 먹자』『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시대』등이 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