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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귀를 기울이는 마법의 이야기 Weekly 158호
원제 : 子どもがじっと耳を傾ける魔法のおはなし
저자 : 무꼬야마 요우이치 (向山洋一)
출판사 : PHP연구소 (PHP硏究所)
출판년도 : 200306
페이지 : 206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무꼬야마 요우이치 (向山洋一)
1943년 동경출신.동경학예대학 사회과 졸업. 현대 치바(千葉)대학 강사. NHK「퀴즈. 재미있는 세미나」교과서 문제작성위원으로 임명되는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기술법칙화운동(TOSS)대표. 전국도시만들기 교육연구회 진행자. 일본언어기술교육학회 회장대리, 일본교육기술학회 상임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월간『교육 투웨이』편집장,『교육 토크라인』『쥬니어 자원봉사 교육』지 편집대표. 저서로는 『이지메의 구조를 파괴하자』『교실붕괴에서의 생환』등 다수.
 

▣ 목 차
1장 자상한 아이를 키우고 싶다.
-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텐데, 여우와 토끼, 나만 아플까? ... 등
2장 올바른 아이를 키우고 싶다.
- 참을 수 없는 아이· 불가능한 아이, 사자를 구한 쥐, 장난의 고백... 등
3장 밝은 아이를 키우고 싶다.
- 지금부터도 친구, 웃음의 힘, '잘먹겠습니다'라고 누구에게 말하나? ... 등4장 늠름한 아이를 키우고 싶다.
- 상처를 겁내지 않는 전력플레이, 비만의 원인... 등
5장 현명한 아이를 키우고 싶다.
- 광장에 놓여진 큰 돌, 책은 마음의 양식... 등

▣ Short Summary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고 울 때, 결과가 아주 나쁜 성적표를 가지고 돌아왔을 때, 혹은 아무리 말해도 듣지는 않고 제 멋대로만 행동할 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감정이 풍부하면서 자상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 밝고 늠름하고 현명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것은 부모라면 누구든지 바라는 바 일 것이다. 하지만 부모 자신도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고 초조해하면서 설교만 늘어놓곤 하는데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부모가 바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는 방법은 - 아주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아닐까? 이 책에서는 현역 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40편을 모았다. 아이가 동생을 자상하게 돌보지 않을 때는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텐데」를, 열심히 해도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을 때는 「포도밭의 보물」을, 쉽게 포기하는 아이가 작심삼일로 끝내버리지 않게하기 위해서는 「자전거의 눈물」을 읽어주면 좋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가 잔소리나 설교보다는 효과적일 것이다.

▣ 내용엿보기
(p. 17) 동생에게 자상하게 대하지 않을 때, 「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텐데... 」 “내 동생은 항상 제 멋대로라 질려버리렸어”
“내 여동생은 뭐든지 내 것에만 욕심을 내서 정말 싫어”
이런! 그렇게 엄마나 아빠에게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 언니가 되고 싶어”라 말했던 아이들이었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다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한번 더 그 때의 기분을 돌이켜봅시다.
【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 여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여동생은 5월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름이「메이(새싹)」랍니다. 저는 엄마와 함께 메이의 유모차를 끌면서 산보를 다녔습니다. 메이는 산보를 아주 좋아했답니다. 밖에 나가면 손을 흔들며‘재미있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메이는 제가 말을 걸면 ‘까르륵’하며 즐거워하는데 정말 귀엽답니다. 엄마는 “메이는 언니랑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은가봐”라고 항상 말씀해주신답니다. 그러면 저는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중간생략)지금은 메이와 함께 노는 것이 꿈입니다. 가까운 공원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거나 모래성을 만들어가하면서 사이좋게 놀고 싶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뛰어 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메이도 좋아할 것입니다. 저는 동생 메이가 정말 좋습니다.
“그러니까 메이야, 그 날까지 내가 언니로 노력했던 것을 기억해줘야 해”】
동생 메이를 생각하는 언니의 기분이 잘 전달되었네요. 메이가 싱글벙글 웃는 것은 언니의 자상한 기분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이 세상에서 그 수많은 아이들 중에서 형제자매로 태어났다는 것은 귀한 인연이고, 그렇기에 더더욱 서로 사이좋게 즐겁게 지낼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자, 이 이야기를 들은 여러분, 오늘 집에 돌아가면 동생에게 웃는 얼굴로 “같이 놀자”라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