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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더 알려줘요! Weekly 262호
원제 : お母さん、もっとおしえて
저자 : 요시모토 쇼코 (吉本笑子)
출판사 : 정보센터출판국 (情報センタ-出版局)
출판년도 : 200302
페이지 : 213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요시모토 쇼코 (吉本笑子)
대학시절에 시작한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학원의 강사가 되었고, 이후 20년 이상 중학교진학지도를 하고 있다. 통신과 팩스학습을 조합한 수업이 특징으로, 무엇보다 중학교 1학생의 어머니인 자신의 입장을 살린 사회 수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정말로 학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의식을 바꾸는 것이 불가결하다며 어머니를 대상으로 한 ‘어머니 공부실’을 개강. 가사를 하면서 병행할 수 있는 ‘선행체험’의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육아그림책 작가로의 얼굴도 가지고 있어, 현재 매일 초등학생 신문에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배꼽마을 유령들 시리즈>, <공부 따위 노는 거잖아> 등. 저자 홈페이지 http://www.shounet.com
 

▣ 목 차


Part1. 아이들의 의욕은 이렇게 키워라
- 아이들의 현상과 교육의 현상이란?
- 아이들에게 의욕이 생기게 하기 위해선
- 할 수 있고 없고의 판단기준
- 선행체험이란? 등

Part2. 일생생활 속에는 ‘배움의 장’이 넘친다.
- 워밍업편; 국어력을 키우는 일상회화의 요령
- 기본편; 카레레이스를 만들자.
- 응용편; 아이들과 함께 즐기자.

Part3. 아이들에게 진정한 학력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선.
- 선행체험을 지지하는 것
- 기초학력의 필요성과 어머니의 생각
- 기초학력을 어떻게 익히게 하는가.
- 전문가의 문을 두드리기 전에 등


▣ Short Summary


요즘에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바쁘다고들 하는데, 그 아이들을 보살펴야 하는 엄마들이야 말로 제일 힘겨운 사람들이 아닐까? 특히나 일을 하고 있는 엄마라면 아이들의 육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육아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요리를 같이 하는 것, 슈퍼에 가는 것, 같이 목욕을 하는 것 등 일상생활 속에 아주 작은 변화를 통해 아이들의 의욕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전한다. 예를 들어 아이와 같이 저녁을 준비하면서 쌀의 종류, 쌀의 역사, 쌀의 모양, 쌀의 생산지 등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간략한 지식과 대화를 유도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또, 핫케이크를 만들 땐, 밀가루, 우유, 계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에 제시된 회화 샘플을 보고,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회화를 골라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보자. 가르치는것이 서툴러 자신이 없었더라도,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며 ‘엄마, 더 알려줘’라며 조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의욕’으로 바꿔주는 육아지침서!


▣ 본문소개


p. 53 카레라이스를 만들자 (1) <밥을 만들자>

오늘 저녁 메뉴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카레. 밥과 함께 혹은 빵과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다. 근데 아이들과 함께 물건을 사러 가기 전에, 밥을 지어보자.

<이런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쌀의 종류
: 4학년의 국어와 사회에서 다루고 있는 교과서가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배워도 재미있습니다. - <재다>의 동음이의어
: 실제로 사용하면서 외워봅시다.
- 쌀의 생산지
: 옛날 헤이세이 시대에 쌀 소동이 있었다고? 예전에도 쌀 소동이 있었나?
- 4대공해란?
- 쌀의 모양을 조사해보자.

(중간생략 – 본문에선 쌀의 종류에 대해 1페이지 분량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p. 55) -------<쌀을 씻으면서> -----------------------‘일본의 쌀은 자포니카쌀이라고 한단다’
‘자포…?’
‘자포니카쌀. 이런 노래 알어? 일본의 쌀은 자포니카로, 짧고 보슬보슬, 그대로 먹네~!’‘보슬보슬, 우와 재미있다’
‘그래. 쌀이 옷에 딱 달라붙거나 하면서 끈적끈적하지?’
‘응. 손에도 딱 붙어버려’
‘그래. 근데 보슬보슬한 건 자포니카쌀이고, 인디카쌀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 쌀은 밥알이 다 떨어져서 굴러다닌단다’
‘인디카쌀? 그건 또 뭐야?’
‘있잖아. 가늘고 긴 쌀도 있어’
(홈페이지로 보여주면서) ‘어. 정말이네. 모양이 달라’
‘그래도 일본의 쌀은 밥을 지으면 그대로 먹을 수 있잖아. 하지만 인디카쌀은 양념을 해서 먹는 경우가 많단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