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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여자 나쁜 여자의 습관 |
Weekly 27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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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運のいい女、惡い女の習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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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요시카와 나미 (佳川奈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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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PHP연구소 (PHP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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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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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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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카와 나미 (佳川奈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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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스트. 리플레밍 테라피스트.
고베출생. 카피라이터로 신문, 잡지, 라디오 CM 등의 일을 하다가 지금은 에세이스트로 활약 중(카피나 작사 등으로 수상경력 다수).
현재는 에세이 집필을 시작으로 <빛나며 살아가는 여성>, <운과 기적과 기회의 구조> 등을 테마로 라디오, TV에 출연하고 있으며 잡지나 휴대폰 사이트 등에서 연애나 꿈을 이루는 카운셀러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20대부터 조셉 머피 등의 성공철학이나 인간영향심리학, 자기실현에 동경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서 요시카와 나미 컴퍼니 , 를 설립하였으며, 꿈을 이루는 에너지 워크나 파동감정, 우주생명감정 등을 실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자기실현>, <성공체질 만들기>에 관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랑과 돈과 꿈에 효과적이다! 행복한 기적을 부르는 책>, <좋은 일만 일어납니다. 초 미라클 파동 BOOK>, <행운의 흐름에 타는 마법의 룰>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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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운에 어필하는 손쉽고 간편한 방법
- 빛나는 것을 몸에 붙인다.
- 정신적인 럭키컬러를 활용한다.
- 가방, 구두, 수첩을 새롭게 한다.
- 반지를 행운에 연결 짓는다.
- 자신의 컨디션에 주목한다.
- 불평, 불만, 욕을 하지 않는다. 등
제2장 행운의 파도를 크게 하는 방법
- 풍요로움의 기가 있는 곳으로 발을 옮긴다.
- 자신의 ‘여성상’을 강하게 한다.
- 괴로운 것, 힘든 것은 딱 잘라버린다.
- ‘적극적’과 ‘뻔뻔한 것’의 차이를 안다.
-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어느 쪽과도 잘 사귄다.
- 점을 올바르게 활용한다. 등
제3장 초 개운으로 향하는 방법
- 운의 나쁜 점을 버린다.
- 고독을 해소한다.
- 몸을 두는 장소를 바꿔 본다.
- ‘실패해서 다행이다’고 인정한다. 등
제4장 행운을 부르는 달인이 되는 방법
- 이루고 싶은 꿈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 정신 레벨이 높은 친구와 사귄다.
- 돈을 만드는 방법을 알자.
- 스스로 운명을 조정한다. 등
▣ Short Summary
‘행운’은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될지 나쁜 사람이 될지는 약간의 ‘습관’의 차이로 결정된다. 습관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 패션이나 메이크업, 아무렇지 않게 말하던 단어 등을 조금씩 바꾸는 것만으로 행운의 여신에게 사랑 받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Lucky Girl’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행운을 부르기 위해선'빛나는'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착용하거나, 립스틱으로 입술에윤기나 반짝임을 준다. 또, 방에는 바람을 통하게 하기 위해 매일 아침 창문을 열자. 호화로운 호텔 같은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장소에 나가는 습관을 들인다면 금전적인 행운을 높이는데효과적. 또한 오래된 가방이나 수첩을 계속 쓰는 것은 업무에 관한 행운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불평이나 푸념은 운이 도망가게 해버리기 때문에 말하지 말 것! 실패하거나 싫어하는 일이 일어난다면 그 뒤에는 좋은 일이 일어나는 증거이기 때문에 걱정부터 하지 말고 안심해보자! 이처럼 해피 체질이 되는 방법이 가득한 파워풀한 책! 사랑과 일과 돈과 꿈에 효과적인 책이다.
▣ 본문샘플
p. 26
<<정신적인 럭키컬러를 활용한다.>>
- 색채의 마법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개화한다.
‘나의 럭키컬러는 무슨 색일까’를 궁금해사면서, 그것을 활용하고 싶어서 별점이나 혈액형 혹은 탄생일별을 근거로 산출한 것들에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는 럭키컬러란 ‘이 색입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좋은 점이나 매력, 마음 속에서 뿜어내는 정신적인 럭키컬러를 말한다.
지금까지 자신이 몸에 착용하면서 ‘가장 기분이 좋아졌던 책’, ‘아주 좋아하거나 마음에 드는색’ 혹은 ‘이 컬러를 사용하면 왠지 좋은 일이 생기는 색’라는 ‘자신에게 있어 좋은 징크스가되는 색으로 자신의 모든 것에 활력을 주는 색’을 말한다.
컬러소마나 오라소마 등의 컬러테라피 방법에 의한 판정으로는, 그 때의 자신의 심리상태로 컬러병을 고르는 것으로 심층심리나 소망, 미래로의 예지에 대응하는 것도 있고, 이 ‘그 때의 자신이고르는 색’이 가지는 의미야말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답으로 이어지는개운(開運)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곤 한다.
여기서는 영혼이 고무되어 자신을 도와주거나, 지켜주거나, 행운을 불러주는 컬러를 고르는 포인트를 소개하였다. 이 방법들을 참고로 하면서 ‘자신의 정신적인 럭키컬러’를 찾아 자신의 행운도를 높이는데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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