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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남자가 끌리는 여자 |
Weekly 29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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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デキる男がハマる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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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모리나가 타쿠로 (森永卓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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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프트뱅크 (soft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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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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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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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나가 타쿠로 (森永卓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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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생. 도쿄도 출신. 도쿄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일본전매공사, 일본경제연구센터, 경제기획청 종합계획국 등을 통해 91년부터 산와종합연구소(현: UFJ 종합연구소)에서 근무. 현재 객원주석연구원. 도쿄대학 특임교수. 닛폰방송 <모리나가 타쿠로, 아침은 닛폰이 최고>에도 출연하며 활약 중. 미니카 등 다양한 소품의 컬렉터로도 유명.
<연수입 300만엔 시대에 살아남는 경제학>, <소득반감 경제학>, <’가계파탄’에 지지 않는 경제학>, <’비혼(非婚)’ 의 추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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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Section1. 악녀의 시대가 왔다!
- 남자가 악녀에게 끌리는 이유
- 악녀는 거리감으로 남자를 리드한다.
- 악녀는 마음 편함보다는 쾌락을 선사한다.
- 악녀는 의외의 상황에서 귀여움을 연출한다……등
Section2. 남자를 포로로 만드는 악녀의 테크닉
- 자신의 포로가 되는 남자를 나눈다.
- 약한 척 한다.
- 공통의 적을 만든다.
- 사람의 대화에서 정보를 파악한다.
- 남자의 과거를 맞춘다.
- 사투리나 속어를 쓴다.
- 너무 지나치게 수다를 떨지 않는다.
- 한 방에 상대를 굴복시킨다.
- 자주 동의하고, 자주 감사한다.
- 무엇이든 기억한다.
- 정보를 파악해서 부자가 된다.
- 허용범위를 넓힌다. 등 총 25가지 테크닉 등
▣ Short Summary
남자란, 참 바보란 생각이 든다. 너무도 간단히 여자의 손에 놀아나기 때문이다. 이는 큰 돈을 써가며 일도 가정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는 극단적인 경우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의 작은 부분들에서 곧잘 온정을 베풀어버리고 마는 경우가 해당된다.
멋진 여자가 부탁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것을 사버린다던가, 업무상 중대한 실수를 범했는데도 적당히 넘어가준다던가, 특별히 신세를 진 일도 없는데 식사를 대접하는 등 남자라면 이런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분명하지만 남자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멋진 여자에 대해서만이다. 조금의 매력도 없는 사람이라면, 여자라고 해도 냉정하게 <남녀평등>의 법칙이 적용된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매료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물론 젊고, 예쁘고, 스타일 좋은 여자가 유리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조건을 완벽하게 갖춰도 남자들과 잘 만나지 못하고, 조금도 행복해 보이지 않는 여자들이 많이 있다. 반면, 겉보기에 유별난 것 없어 보여도 묘하게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거나, 남자들을 잘 휘두르는 여자도 있다.
그런 여성의 최대의 장점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것을 ‘기술’의 차이라고 말한다. 옷, 화장, 액세서리, 시선, 자세, 대화의 내용이나 타이밍 등 그 사람의 행동이 매력을 만드는 것이다.
단, 여성이 느끼는 매력과 남성이 느끼는 매력은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은 남성 측에서 봤을 때 매력적인 여성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분석했다. 이 책에 쓰여진 내용들이 너무 인위적이라고 생각한다거나, 혹은 그렇게 간단한 기술로 남자가 움직일까 의문을 품을지도 모르지만, 걱정은 필요없다. 남자는 바보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악녀 연구가를 자칭하는 경제애널리스트 모리나가씨가 전하는, 좋은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드는 25가지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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