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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가 옮기는 병 Weekly 365호
원제 : イヌからネコから伝染(うつ)るんです。
저자 : 후지타 코이치로 (藤田紘一郞)
출판사 : 고단샤 (講談社)
출판년도 : 200709
페이지 : 285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후지타 코이치로 (藤田紘一郞)
1939년 중국출생. 동경의과치과대학 의학부 졸업. 동경대학의학계 대학원 수료. 가네자와 의과대학 교수, 나가사키대학 교수 등을 통해 87년 동경의과치과대학 의학부 교수. 현재는 동대학원 명예교수 인간종합과학대학 인간과학부 교수. 전문은 기생충학, 열대의학, 감염면역학. <물의 건강학>, <웃는 회충>, <일본 '아열대'화 선언>, <일본인의 청결이 위험하다> 등의 저서다수.
 
▣ 목 차

1 애완동물로부터의 감염이 걱정된다
2 개가 옮기는 병
3 고양이가 옮기는 병
4 닭이 옮기는 병
5 거북이, 쥐, 너구리
6 해외여행에서 걸리는 애완동물 감염증
7 애완동물에 의한 알레르기
8 사람에게는 옮지 않지만 무서운 병
9 애완동물로부터의 선물

▣ Short Summary

애완동물인구 1500만 시대, 이제는 알아야 할 애완동물이 옮기는 병.

소자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이제 현대인들은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인생의 동반자로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사고방식 변화와 애완인구의 폭증, 애완동물 종류의 다양화가 신속히 진행되고 있는 반면, 그에 따른 의식의 부재는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

그 중에서도 키우다 버려지는 애완동물들, 소음으로 인한 이웃과의 마찰, 배설물 처리 문제 등의 여러 가지 문제들은 자주 제기되고 있지만, 애완동물과 같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질병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다소 소홀히 다루어진 것이 사실이다. 애완동물을 사랑할수록, 더 오랜 기간 함께 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항목은 정작 건강 문제인데도 말이다.

강아지와 놀고 나서는 손을 꼭 씻고 있는가? 외출 후에는 강아지의 몸을 씻겨주는가? 입으로 먹이를 주는 경우는 없는가?
애완동물을 키우는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는 물론 조심해야 할 점들을 상기하고는 있을 테지만, 애완동물이 옮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는 거의 ‘안전불감증’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방관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사람과 동물의 공통감염증에 대해 연구중인 저자가 우리 사회의 잠자고 있던 경각심을 다시 한번 깨우쳐주는 책으로, 애완동물한테서 옮을 수 있는 질병의 모든 종류와 증상 및 대처법을 정리한 책이다.

그렇다고TV 다큐멘터리처럼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무시무시한 경고가 난무하는 책은 아니다. 오히려 읽으면 읽을수록 지금의 애완동물과의 생활에 안심할 수 있게 되고 자칫 모르고 겪게 되는 더 큰 고통을 예방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임신을 하면 애완동물을 없애야 한다 등 기존의 뿌리 깊은 사고방식들이 사실은 절반은 오해였다고 설명하며 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