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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낳다 |
Weekly 4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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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いのちを産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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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오노 아키코 (大野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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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학습연구사 (學習硏究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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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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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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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노 아키코 (大野明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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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낳고 모유로 키운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자연스러운 분만과 모유수유의 활성화를 목표로 정하고 산부인과 의사로 전향한다. 일본 적십자사 의료센터, 일본의과 대학 부속병원, 애육(愛育)병원 등에서 근무. 1997년 '구단(九段) 출산 상담실'을 개업하고 일본에서 유일하게 자택출산 전문의가 된다. 산모 집으로 출장을 나가 출산을 도와 주고 있다. 99년 여름에 '출산의 집'이 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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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출산의 집 2. 황새 3. 사랑과 고통 4. 생명이 태어나다 5. 가족이 되다 6. 출산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다
▣ Short Summary
저자는 끔찍했던 자신의 출산 경험을 계기로 늦은 나이에 다시 의과대학에 들어간 열정적인 여성이다. 이 책은 자연분만만 담당하는 저자의 산부인과 ‘아스카 의원’에서의 출산을 중심으로, 임신과 출산을 둘러싼 현재의 산부인과 병원의 실정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분만대가 없는 개인 방에서 의사와 조산사, 남편과 자식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지는 출산,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중력의 도움을 받는 출산 등 지금까지 일반 병원에서 봐왔던 출산과는 다른 점들이 놀랍고 인상적이다. 요즘처럼 의료기술이 발달한 세상에 왜 굳이 자연분만을 고집하는 지에 대해 저자는 간단하고 쉬운 단어로 담담히 설명하고 있어 아직 출산 경험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출산 현장을 생생하게 나타낸 사진일 것이다. 주로 출산현장을 찍는 사진가 미야자키 마사코의 사진은 임산부의 기쁨과 고통, 놀라움을 고스란히 전해주며 그 어떤 말보다 감동을 안겨준다.
인간에게 임신과 출산이란 과연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으로, 자연분만에 관심이 있는 임산부와 배우자, 의료관계자 및 출산에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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