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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안티 다이어트 생활 |
Weekly 45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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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知的アンチダイエット生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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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나츠메 마츠리코 (夏目祭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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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쵸샤 (新潮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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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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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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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츠메 마츠리코 (夏目祭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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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카운셀러. 심리기능연구가.
1964년 출생. 1999년 다이어트 의존증 극복체험을 그린 소설 <다이어트 깨부수기!>로 데뷔. 2006년 <다이어트를 그만두니 살이 빠졌다 - 안티 다이어트 슬리밍의 마법>으로 다이어트, 섭식장애경험자, 의료관계자들의 지지를 얻고, 체코어판도 발간됨.
생리학, 심리학, 영양학, 사회학을 융합한 새로운 생활습관 개선법을 제안한다.
저자 블로그: http://antidiet.blog.so-net.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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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다이어트가 ‘역방향노력’이 되는 구조
-실패의 모토 1 뺄샘의 법칙’이 몸의 ‘스스로 살이 빠지는 힘’을 방해한다.
-실패의 모토 2 칼로리는 실제와는 다른 가정의 숫자’
-실패의 모토 3 원래는 자기편인 것을 적으로 간주하는 것
-실패의 모토 4 몸의 ‘늘어나는 움직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
2. 몸의 소리를 들으며 먹기, 마시기, 움직이기
- 안티다이어트식 에너지 보충의 기술
- 인체는 몸과 마음이 연결된 에너지 시스템
- 안티다이어트식 움직이는 기술 – 마음와 몸의 에너지 순환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3.모든 과식의 수수께끼 해결과 개선을 위한 처방전
▣ Short Summary
다이어트는 식욕을 학대하는 것!
저자가 말하는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기술의 기본은 ‘먹고 싶을 때 먹고, 막고 싶지 않을 때 먹지 않는 것’이다.
먹고 싶어도 필요 없는 음식은 참고, 먹고 싶지 않아도 다이어트 식단으로 정해져 있는 음식은 섭취하는…. 이런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살은 빠지기 어렵다.
다이어트에 대한 모든 상식을 깨부수면서 뚱뚱한 몸에서 최상의 몸매로 변신한 저자가 ‘몸이 스스로 날씬해지는 힘’을 끌어내는 현명한 식습관과 생활방식의 요령을 제안한다.
자신 역시 수많은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실패했던 경험을 가진 저자는 오히려 확고한 상식으로 통했던 다이어트를 그만두자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의 몸에는 원래부터 ‘스스로 날씬해지는 힘’을 갖고 있음을 깨달았다.
‘칼로리는 실제가 아닌 가정의 숫자’ ‘살찌는 음식이라도 몸에 좋다면 먹어야 한다’ ‘식욕은 호흡과 같은 것, 식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라’등 기존의 다이어트에 반기를 드는 일명 ‘안티 다이어트’를 소개하는 책이다.
책과 강연을 통해 다이어트로 고생하는 2,30대 여성과 섭식장애경험자, 의료관계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으며, 이 책에는 그동안 만났던 독자들로부터 받은 질문과 ‘체중계를 제대로 이용하는 법’ ‘회식과 외식이 많아도 살이 찌지 않는 법’등 보다 구체적인 노하우들을 실었다.
*아마존 종합 1300위! (출간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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