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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사’라는 효도 Weekly 624호
원제 : 『「平穏死」という親孝行』 親を幸せに...
저자 : 나가오 카즈히로 (長尾和宏)
출판사 : 어스 스타 엔터테인먼트 (어스 스타 엔터테인먼트)
출판년도 : 201302
페이지 : 206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나가오 카즈히로 (長尾和宏)
1958년 태어남. 1984년 동경(東京)의과대학졸업, 오사카(大阪)대학 제2내과로 입사. 1995년 효고(兵庫)현 아마가사키시에서 개업. 복수의 의사에 의한 365일 연중무휴인 외래외과 24시간체제인 재택간호에 종사. 의료법인유와회 이사장, 나가오 클리닉원장. 의학 박사, 일본 존엄사협회 부이사장. 칸사이사부장, 일본소화기병학회전문의, 일본소화기내시경학회전문의, 일본내과학회인정의, 일본재택의학회전문의, 일본금연학회전문의, 일본병태영양학회평의원, 노동위생컨설트, 일본만성기의료협회이사, 일본호스피스재백케어연구회이사, 아마가사키시 의사회내과의회 원사장, 칸사이국제학객원교수. 저서 <평온사의 10가지 조건>으로 대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 목 차
1장 부모가 평온사 하기 위해 자식이 ‘알아야’할 것
2장 부모가 평온사 하기 위해 자식이 ‘준비해야’할 것
3장 부모가 평온사 하기 위해 자식이 ‘실천해야’할 것
4장 부모가 평온사 하기 위해 자식이 ‘실천해야’할 것 2

▣ Short Summary
부모의 평온사를 막는 것은 바로 자식이다!
부모를 행복하게 간병하기 위해 자식이 해야 할 것 27가지

일본에서는 최근 몇 년간 ‘평온사’라는 말이 유행이다. 말 그대로 평온하게 마지막을 맞이하겠다는 뜻을 담은 이 단어는 어떻게든 죽음을 미루는 연명치료를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포함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령자의 60%가 평온사를 원하고 있어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10%밖에 안 된다고 한다. 평온사를 막는 가장 큰 이유는 사실 ‘연명이야 말로 효도’라고 생각하는 자식들에게 있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유명한 재택 의사로서700명 이상을 간병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의 평온한 죽음을 위해 가족이 해야 할 일을 소개하고 있다.

- 부모는 집에서 죽는 것을 원한다
- 집에서 간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 부모의 죽음을 ‘나의 죽음’으로 바꿔 생각해 본다.
- 훌륭한 재택 근무 의사를 찾아 본다.
- ‘항암제를 그만둔다’는 선택
- ‘넘어짐->골절->치매’를 막을 수 있는 궁리
- 부모와 장의 절차에 대해 상의하기
- 부모의 죽음을 ‘시뮬레이션’ 하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진정으로 원하는 ‘마지막’에 대해 상세히 들어 두는 것, 그리고 자식은 그것을 방해하지 않고 그대로 지켜드릴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병원이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을 버릴 것, 부모에게 필요 없는 치료를 받게 하지 않을 것을 기본으로 삼고 다양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