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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벗으로 사는 법 Weekly 700호
원제 : がんを「味方」にする
저자 : 고바야시 히로시 (小林 浩志)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출판년도 : 201409
페이지 : 240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고바야시 히로시 (小林 浩志)
아오야마가쿠인(青山学院大学) 대학원 법학연구과 수료(법학석사). 특정사회보험 노무사, 행정서사, 제1종 위생관리사. 공익재단법인 21세게직업재단인정 성희롱/권력희롱 방지 컨설턴트, 일반사단법인 일본분노관리협회 인정 페실리테이터 등. 사회보험노무사, 행정서사 사무실을 경영하는 한편, 직장인 대학원에서 권력희롱의 법적, 실무적 대책을 연구. 권력희롱 방지책의 유효한 도구로 분노관리(앵거 매니지먼트)를 수많은 기업, 학교, 병원 등으로 소개. 주요저서에 <현장 감독을 위한 노동안정 위생법> <간호사의 분노폭발을 해소하는 책> 등 다수.
 

■ Short Summary

서장 암은 인체에게 있어 ‘적’이 아니다
제1장 암을 ‘적’으로 생각하고 싸우는 의미는?
제2장 암을 ‘벗’으로 하고 더 잘 살기 위해서는
제3장 암의 예방, 그리고 ‘천수(天壽)암’이면 좋다
제4장 세계를 돌면서 생각한 ‘암과 인생’
제5장 암과 대화하고 대결하는 마음은 하나


■ Short Summary

암은 적도 벗도 아니다 --- 암을 연구하고 본인도 암에 걸렸기 때문에 암과 어떻게 지내면 되는지 알 수 있다!
불확실한 의료정보나 의심스러운 치료법이 널리 퍼져 있는 가운데,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심원한 ‘암이라는 병의 의미’를 암의 제일인자가 설명한다. 자신에게 맞는 예방법과 치료법부터 암과 대결하고 대화하는 마음 가짐, 그리고 끝까지 잘 살고 죽음을 맞이할 방법까지 풍부한 에피소드를 언급한다.

현대의학과 의료의 발전으로 최근에는 암을 앓고도 장기간 생존하는 환자가 늘고, 국내의 암환자가 5년간 생존하는 환율이의 평균은 50%를 넘었다. 암은 이제 ‘죽음으로 이르는 병’에서 ‘오래 앓고 지내는 만성병’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모두가 암과 잘 타협할 수 있게 되면 암을 ‘벗’으로 하고 제한된 인생의 의미를 깊게 생각할 계기가 되고, 죽을 맞이할 준비를 다 하고 궁정적으로 살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장수한 후에 자연사와 가까운, 마치 큰 나무가 소리 없이 무너질 것 같은 ‘조용한 암’으로 인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만만치 않는 상대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암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편이 좋고, 그러기 위한 예방은 아주 중요하다. 쓸모 없는 투쟁을 하지 말라고 해서 모든 암에 대해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 “조기발견, 조기치료도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거나, 또는 ‘방치요법’이 좋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권장하는 것은 아니다.
암을 우리 세계에서 근절할 수 없다면 오히려 암과 화해하고 암을 벗으로 살아갈 길은 없을까? 암을 앓은 연구자가 그런 것을 모색하면서 의학과 인생논에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