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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여자는 요리를 잘한다 |
Weekly 7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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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聡明な女は料理がうま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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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기리시마 요코 (桐島 洋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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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아노니마 스타지오 (アノニマ・スタジ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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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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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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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시마 요코 (桐島 洋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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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1937년 도쿄 출생. 문예춘추에서 9년간 근무 후 프리랜서로 해외 각지를 방랑. 70년 작가로 데뷔. 72년 <외로운 미국인>으로 제3회 오오야 소이치 상 수상. 이후, 미디어 일선에서 활약하면서 한편으로는 독신인 채로 세 명의 아이를 키웠다. 50대부터 캐나다의 밴쿠버에 집을 갖고, 1년의 3분의 1은 밴쿠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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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Short Summary
훌륭한 여성은 훌륭한 요리인이다. 1976년 발행되자마자 요리책 붐의 계기가 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고전!
요리는 지극히 지적인 작업. 요리와 부엌을 통해 여성의 인생을 제안하는 에세이이다.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자신의 생활을 확립시킨 다음에야 총명한 여성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여자 혼자 즐기는 우아한 식탁부터 부엌 도구와 재료 고르는 법, 파티 여는 법 등 곳곳에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빛나고 있다. 40년전에 발행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세대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남성적’이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가사를 합리적으로 재편성하고, 부엌을 현명하게 지배하자. 과감한 결단력, 대담하면서도 유연한 발상, 여유 넘치는 포용력. 세상에 ‘남성적’이라 불리는 자질이야말로 훌륭한 요리인의 필요조건이다. 그런 와중에 남자들이 여자를 차별하고 ‘남성적’인 세계에서 소외시키고 있기 때문에 여자는 점점 더 여성화되고 요리 실력도 떨어지게 된다. 남자를 능가하고 유능한 여성일수록 요리 실력도 뛰어나다. 훌륭한 여성은 훌륭한 요리인이다.
[독자 리뷰] -고전이자 바이블이자 친구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 -예전부터 몇 번이나 읽고 실천해왔다.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라, 각각의 에피소드에 공감도 하고, 동경하기도 했다. 다이나믹하면서도 섬세한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정말 멋진 책. -읽고 싶다고 줄곧 생각해왔는데 절판이어서 포기했다가 복간 기사를 보고 바로 구입. 시원시원하고 경쾌한 문장을 통해 저자의 총명함에 압도당하면서 즐겁게 읽었다. -초판을 사고 정독하고 메모장으로서 활용하던 책이다. 이 책 덕분에 ‘손님 접대’도 가능해졌다. 요리와 인생의 즐거움을 함께 가르쳐주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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