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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미 웨딩 |
Weekly 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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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Sesame Wed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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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고마북스 (ゴマブック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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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마북스 (ゴマブック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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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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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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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의 판매상황 이 잡지는 2달의 한번 약 50,000부씩 발행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비용을 많이 안 들이고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 잡지가 아주 좋은 참고서적 역할을 하고 있다. 타사의 웨딩잡지도 이 잡지를 모방해서 최근에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고 있을 정도다. 개성이 있는 결혼식을 위한 잡지로서 본 잡지는 독창성이라는 점에서 앞서가고 있다.
▣ Short Summary ◆웨딩 소품 대특집 신랑 신부는 어떤 웨딩 소품을 모아서 결혼식을 장식하거나 관객에게 선물을 하거나 서로에게 선물할 것인지 고민한다. 웨딩 테마에 주제를 맞추고 소품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다. 여기서는 신부에 인기가 높은 콤(Teddy Bear), 천사, 꽃, 행운의 색깔 등 주제별로 소개되어 있다. 선물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여기서 소개되어 있는 소품은 관객에게 선물로 좋은 천사의 날개가 붙어 있는 콤 인형, 결혼식 접수 석에 놓으면 예쁜 Ring Pillow(반지를 올리는 작은 쿠션), 관객의 메시지를 올리는 천사 그림이 들어간 예쁜 게스트 북, 파티를 자리를 장식하는 화려한 스탠드 및 잔 등등 다양하다. 각 특집마다 그 소품에 쓰여져 있는 상징 및 그 소품의 씀씀이에 대해서 페이지 한 쪽에 작게 설명이 나와 있다. 예를 들어 콤 특집 부분에는 <콤은 동물 세계에서 모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모성을 상징하는 동물로 결혼식에서 많이 애용되고 있다........ 결혼식에서 콤을 주제로 하고 싶은 사람은 소품을 파는 가게에서 수입된 콤 인형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작은 콤 인형이나 열쇠걸이만 구입하고 접촉제로 소품에 붙이면 된다.> 이런 식이다. 결혼 경험이 있는 선배들한테서 아이디어를 타서 소개하고 있는 코너도 있다. 여기서는 국제결혼을 한 커플이 피로연 자석에 앉기 전에 같이 앉을 사람들의 간단한 소개문이 함께 소개되어 있는 작은 카드를 관객에게 나눈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친해지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독자들의 멋있는 결혼식 여기서는 독자들의 멋있는 결혼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중 1층 천장이 없는 사방이 유리로 둘러싸인 홀에서 외국인 목사의 주례로 멋있는 결혼식을 올린 후, 가정적인 푼이기 속에서 피로연을 한 경우가 소개되어 있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고르게 된 경위와 식을 올리고 있을 때의 관객 반응, 결혼식을 마친 소감이 글로 소개되어 있고, 사진으로는 결혼식의 각 장면들이 크게 소개되어 있다. 한 쪽에는 결혼식과 피로연의 진행표가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밖에 결혼식에 관한 상세한 정보들이 소개되어 있다. 본지 22호는 특집으로 웨딩 드레스 및 드레스에 맞는 소품을, 그리고 23호에서는 리조트 지에서의 결혼식 등이 특집으로 소개되어 있다.
▣ 본지를 본 소감 결혼식은 업자에게 모든 것을 막혀서 하는 경우가 우리 나라에서는 많다. 만들어진 결혼식에 누구나 만족해할 수 있으면 좋지만, 결혼식이 끝나고 나면 여기저기서 불망의 소리를 듣게 된다. 예를 들어 음식이 소홀했다든지, 결혼식 진행 시간이 아주 짧았다, 결혼식장의 장식이 너무 설렁했다, 앨범과 비디오가 자기 취향대로 안 나왔다 등이다. 평생에 한 번밖에 없는 결혼식인데 이러면 몇 년 두고도 기분이 시원치 않을 수도 있다. 현재 결혼을 예정하고 있는 사람들, 또는 앞으로 몇 년 후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 기존 방식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자기가 살아 왔던 방식대로 개성이 있는 결혼식을 바라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이제 우리 나라도 자기 자신이 결혼식을 꾸미는 움직임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결혼식 초청장으로부터 곳곳에 쓰이는 소품들, 결혼식 차례 등 많은 것을 자신이 직접 꾸미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자신이 이러한 것을 꾸미면 결혼식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도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 특히 신부들이 본지를 참고서처럼 애용한다. 그러므로 일본에서 결혼식을 가게 되면 한국에서처럼 시간에 쫓기는 호전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다. 신랑 신부의 취향을 여기 저기에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결혼식 전부터 신랑 신부들이 자신의 결혼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듣고 있으면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부터 많이 기대가 되고,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도 결혼식 당일의 이야기에 꽃이 피기도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제 결혼을 더더욱 즐거운 행사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이 잡지가 필요로 되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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