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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의 지혜 |
Weekly 2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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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サラリ-マン 轉ばぬ先の知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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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노가미 잇세이 (野上 一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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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쥬오분카슛판 (中央文化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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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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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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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가미 잇세이 (野上 一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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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년 태생.
멀티미디어 통신회사 근무. 오랜 세월 대기업 회사원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고생했으나 그
해결책을 추구해서 독자적인 성공법을 구축했다. 현재 고민을 많이 안고 있는 회사원들을
위해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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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부하의 입장 ·독선적이고 거친 상사를 대하는 법 ·능력이 없는 상사를 만났을 때야말로 실력을 올리는 기회 ·질투심은 자신을 파괴하는 요인 ·상냥한 상사를 보면 조심하라 (외 66가지 항목)
제2장 상사의 입장 ·부하의 허점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 ·부하를 야단 칠 때는 우선 도피처를 마련해 준다 ·반항적인 부하가 일을 완벽하게 하도록 유도하는 기법 ·비관적인 상사는 실패를 이끈다 (외 40가지 항목)
▣ Short Summary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말고 자신을 연마하고 성공하기 위한 처세술. 무능력한 상사를 대처하는 방법, 부하의 일에 대한 의욕과 잠재능력을 끌어내는 지혜 등 힌트가 만재> 직장인은 사장이 되지 않는 한 어디까지나 상사 밑에서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이 결정되기도 한다. 누구나 자신을 성공에 이끌어 주는 상사를 만나고 싶어한다. 그러나 무능력한 상사 밑에서 일을 해야 할 경우가 차차 생긴다. 그렇다고 쉽게 직장을 옮길 수 있을 만큼 지금 일자리가 많은 것도 아니다. 이럴 때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 이 책의 내용 중, 반은 무능력한 상사를 어떻게 대처하고 그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들과 싸우려면 어떤 방법이 현명한지 등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다. 그리고 나머지 반은 무능력한 부하를 유능하게 만들고 바람직한 상사가 되기 위한 방법 등에 관해서도 언급되어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를 만나면 반항심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런 상사 밑에서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보복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이란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부하의 그런 생각을 상사는 바로 알아차린다. 그리고 자신에게 굴복하게 만들려고 이상한 일을 시키거나 또는 징벌 및 좌천 대상으로 삼는다. 만약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 없으면 이런 무의미한 전쟁에 도전하지 말고, 그 상사를 거울 삼아 바람직한 상사란 어떤 사람인지를 배워야 한다. 그 방법으로 우선 자신이 그 상사를 싫어하는 몇 가지 요인들을 나열하고,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 "이런 상사는 부하한테서 미움을 산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상사한테서 싫은 태도로 지적을 받으면 아주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는 태도를 보여 주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라고 말해서 싫은 설교를 듣는 시간을 가능한 한 짧게 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상사의 장점을 찾도록 노력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찾다보면 적어도 하나 정도는 나온다. 그리고 상사가 그 장점을 발휘하고 있을 때 마음속으로부터 그를 존경하면 언젠가는 그 마음에 상사에게 전해진다. 그러면 상사는 자신의 장점을 강화하려고 행동을 하게 되는 한편 부하는 상사의 단점이 조금씩 작게 보이게 된다.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상사라도 이런 태도로 접하다 보면 적어도 자신을 눈엣가시로 삼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에게 반항적인 부하를 잘 따라오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을 용서해 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들을 용서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왜 반항을 하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하들의 고통이나 슬픔을 잘 이해해 주어야 한다. 그것을 못하는 사람은 부하들의 반항이 그저 자신에 대한 반역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반역에 대해서는 당연히 실력행사를 한다. 좌천을 하거나 고립시켜서 "자신에게 반항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 주지 않으면 마음이 시원하지 않은 것이다. 이런 반항을 하는 상사의 대부분은 우수하고 아무 문제없이 순조롭게 출세를 해 온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하를 용서하면서까지 일을 시킬 수가 없다.그러나 밑바닥에서부터 노력하여 차근차근 출세한 상사들은 신기하게도 부하를 용서하고 그를 이해할 수가 있다. 양쪽에 어떤 차이가 있나 하면 밑바닥에서 차근차근 올라온 상사는 여러 일로 고생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되풀이하면서 현재의 위치를 차지한 것이다. 남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성공과 실패를 다 경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20년간에 걸친 회사생활을 토대로 쓴 만큼 같은 종류의 다른 책보다 책 내용이 현실감이 있고 알기 쉽고 설득력이 있다. 항목마다 세분화된 구성이기 때문에 책 순서와 관련이 없이 읽을 수 있다. 어느 항목도 직장인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고, 자신의 입장에 옮겨서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추상적인 관점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한 상사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이러한 상황에 놓이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문제만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사려 깊은 지혜를 토대로 한 해결법을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바로 읽은 내용을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으로 회사 내의 인간관계에 시달리고 있는 직장인들은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직장 일이 너무 바빠서 가정 분위기가 안 좋다고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은 자기 부인에게 이 책을 권해도 된다. 남편이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알면 사려 깊은 마음 따뜻한 부인으로 변신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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