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대화의 달인은 사람을 잘 사귄다 |
Weekly 38호 |
|
 |
 |
원제 |
: 會話の達人は人づきあいがうまい |
 |
저자 |
: 후쿠다 다케시 (福田 健) |
 |
출판사 |
: 케이자이카이 (經濟界) |
 |
출판년도 |
: 200011 |
 |
페이지 |
: 230쪽 |
| |
 |
|
|
|
|
|
 |
|
|
|
|
| 후쿠다 다케시 (福田 健) |
|
| 1936년 태생.
1961년 쥬오(中央)대학교 법학과 졸업하고 야마토 운수회사에 입사. 1974년 동 회사를 퇴직
하고 언론과학연구소에 입소, 1974년 지도부장, 1976년 이사를 역임.
1983년 화법연구소를 설립, 현재까지 소장을 맡고 있음. 현재 '화법 강좌'를 개최하는 한편
수많은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
|
|
|
|
 |
|
|
|
| |
▣ 목 차 제1장 대화 커뮤니케이션의 특징 ―대화에 요구되는 세 가지 조건 등 제2장 초대면 상대와의 회화 ―첫인상으로 대화가 결정지어진다 등 제3장 가까운 사람과의 회화 ―가까운 사람이야말로 대화를 필요로 한다 등 제4장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은 듣기도 잘 한다 ―듣는다는 것은 이야기한다는 것 등 제5장 사람을 끄는 대화 표현 ―유머 있게 대화하는 법 등
▣ Short Summary 통신으로 대화가 얼마든지 가능해진 지금 사람들은 직접 사람들과 말로 대화하는 법을 잊어버려 가고 있다. 사람과 어떻게 대화하면 되는지 모른다, 사람들과 대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얼굴은 상냥하게 웃고 있어도 마음속 깊이 대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 수 없다, 사람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기가 귀찮아서 e-메일에 의존한다, 이런 사람들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이런 상태를 그냥 나두면 사람들의 인간관계가 더욱더 희박해질 것이다.이런 시대에 필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능력을 키우는 기술이다. 이 책에서는 친하게 대화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음 사항에 관해서 해설하고 있다.①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첫인상을 좌우하는 세 가지 조건과 계기를 만드는 화제 ②가까운 사람과의 대화…가까운 사람을 상대로 대화를 하는 방법 ③대화를 잘 하는 비결은 듣는 능력을 키우는 것…듣기 연습과 질문하는 법 ④대인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그러기 위한 표현 방법 ⑤대화를 즐겁게 하는 "유머 대화"…웃고 유머를 만들기 위한 힌트 이상이다. 구체적인 사례, 대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고 실체 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을 일부 아래에 소개한다.
대화를 할 때 요구되는 사항이 세 가지 있다. 첫째로 눈앞의 상대에 맞는 화제를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대화는 그 때 그 장소에 맞는 상대와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제는 일단 새로워야 한다. 노래방에서 듣는 노래는 몇 번씩이나 들어도 상관이 없지만 화제가 같으면 안 된다. 또 상대방에 맞는 화제를 골라야 한다. 집에서 직장에서 웃겼다고 해서 집에서도 같을 수는 없다. 두 번째로 상대방과 그 장소의 상황을 알아차리는 힘이 필요하다. 이것을 잘못 하면 대화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분위기가 안 좋아진다. 예를 들어 살찐 사람을 칭찬하려고 "관록이 있어 보인다."라는 말을 하면 문제가 된다. 그것은 "안정되어 보인다"는 뜻이 아니라 "아주 살쪘다"라는 뜻이 된다. 이와 같이 생김새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말을 해 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지만 이것은 피해야 한다. 만약 말실수를 하면 가능한 한 빨리 그것을 알아차리고 사과하거나 다른 말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에 살려야 한다. 세 번째로 상대의 반응을 보면서 대화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 관한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에게 자꾸 컴퓨터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이 이야기의 재미를 못 느끼고 대화가 끊어져 버린다. 그럴 때는 상대방 표정을 보고 빨리 알아차리고 그 사람도 같이 말을 할 수 있는 화제로 바꿔야 한다.
대화를 할 때 말하는 것과 같은 정도로 중요한 것이 상대방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다. 상대방이 잘 듣고 있다는 것을 알면 말하는 쪽도 순조롭게 말할 수가 있다. 또 잘 듣는 사람은 말도 잘한다. 술집 마담이 인기가 있는 것은 그녀들은 손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당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어떨 때는 조언을 한다. 물론 그녀들은 손님의 성격과 그 날 기분을 어느 정도 알아차리고 대화한다. 그리고 한 가지 화제에 대해서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다. 만약에 자신이 한 말로 분위기가 안 좋아지거나 화를 내거나 하면 솔직하게 사과를 한다. 이런 점을 조심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대화에는 순서가 있다. 우선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다. 둘째로 대화의 흐름을 읽어내고 자신이 언제 말을 하면 되는지 그 순서를 정한다. 세 째로 다른 멤버의 반응과 태도에 신경을 쓴다. 네 째로 대화가 끊어지면 말했던 사람에게 다른 화제를 주거나 스스로 나서서 다른 이야기를 꺼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대화가 활발해진다. 가끔 다른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그 사람 말을 끊고 자기가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을 때나 또는 상대방의 이야기가 너무 길거나 그 이야기에 화가 날 때 등이다. 이런 경우에도 갑자기 들어가면 규칙 위반이다. 들어갈 때 "지금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그런데, 이야기 중간에 미안하지만 말해도 될까요?"라든지 "갑자기 미안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라는 말을 하고 용건을 말하는 것이 좋다. 대화를 할 때 항상 말하는 사람의 순서를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상대방을 더 생각할 수 있는 자세가 생기고 무엇보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이 될 수가 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