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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잘 하는 아이를 키우는 법 |
Weekly 4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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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理科ができる子の育て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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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우지 미치코 (宇中 美知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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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하마노 출판 (はまの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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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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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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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지 미치코 (宇中 美知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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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大阪)대학교 기초공학과 졸업 후, 오사카대학교 레이저 핵융합연구센터에서 근무.
동 센터 퇴직 후, 결혼. 육아를 하는 한편 대학 수험생을 위한 통신교육에서 물리·수학의
첨삭 지도에 10년간 종사. 이 사이 아이들이 숫자와 자연현상을 배우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
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아이디어를 타수 고안했다. 현재 특허사무소에서 근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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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부 자연의 기초를 몸에 익히는 환경 만들기 ○가정 학습 ○산책합시다 등 제2부 일상생활 속의 의문들 ○공기란 무엇일까? ○물의 수수께끼 등 제3부 자연의 공부방법과 문제를 푸는 법 ○이해를 깊이 하기 위해서 ○자연의 기본은 국어? 등
▣ Short Summary 생활 속에서 가장 가까운 자연현상의 수수께끼를 푸는 학문인데도 불구하고 자연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자연현상에 대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학문으로 해명하려면 어려운 이론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또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이해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느낀 소박한 의문을 그대로 놓아두지 말고 가까이 있는 어른들이 같이 생각해 주거나 대답의 힌트를 주면 아이들은 더욱더 흥미를 가지고 자연 공부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아이가 하나라도 알게 되면 다른 분야의 공부도 잘 하게 되는 법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주 관심을 가지고 토론하거나 조사하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아이가 자연의 공부를 몸에 익히게 하는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 주면 될까?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란 자연 공부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눈에 보이는 것이나 귀에 들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차차 과학적인 화제로 옮겨가면 된다. 예를 들어 "하늘 저 편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땅을 계속 파면 어디에 나올까?"하는 질문에 대해서 진지하게 아이란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도 좋다. "바보 같은 소리를 하지 마라"고 말하면 아이가 무엇인가를 알아내고 싶다는 욕구를 죽이게 된다. 때로는 집에서 실험을 해 보는 것도 좋다. 부엌이나 욕실은 아주 좋은 실험실이다. 특히 부엌은 물, 불, 계량컵, 소금, 설탕 등 실험재료가 풍부하기 때문에 아주 좋다. 욕실도 부력이나 표면장력 등 다양한 현상을 생각할 수 있는 장소가 된다. 알키메데스가 왕의 황금 관에 불순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을 욕실에서 알아낸 이야기로 미루어봐도 욕실은 좋은 실험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밖에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이외에도 자연 공부를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하늘은 왜 파란 색인가? 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가? 태양은 불타고 끝내 없어지지 않을까?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이렇게 많은 의문들을 품고 있다. 과연 우리는 아이에게 이에 대한 대답을 제대로 해 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그 질문들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약 80가지 항목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침 일어나면 왜 하늘은 파랗게 보이는 것인가? 우선 아이에게 아주 잘 지적했다고 칭찬을 내 주고 다음 3가지 포인트를 알기 쉽게 가르쳐 주면 된다. ① 태양 빛은 무지개의 7가지 색깔이 모아서 만들어지고 있다. ② 공기는 산사나 질소라고 하는 기체의 알이 모아서 만들어지고 있다. ③ 공기알에 7가지 빛 중 파란색과 보라색의 빛에 부딪치고 튀겨서 뒤집기 때문에 하늘이 파랗게 보인다. 다만 왜 빨갈 색이 아니라 파란 색이냐고 묻는 아이에게는 빛의 파장에 관한 설명도 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어린아이인 경우에는 약간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아이의 관심에 맞게 백과사전이나 책으로 보충 설명을 해 주면 좋다. 다림질로도 자연 공부가 된다. 만약 아이가 다림으로 왜 주름이 없어지는지 물어보면 어떻게 설명하면 될까? 우선 아이 곁에서 어른이 지키는 가운데 아이에게 다림을 시켜 보자. 그리고 이렇게 설명하면 된다. 천의 주름은 천의 표면이 구겨져서 생긴 것이다. 그래서 양쪽에서 당겨도 주름이 없어지지 않는다. 이 때 다림이 등장한다. 다림은 ①온도(열), ②압력, ③수분의 힘으로 똑바로 피게 한다. 면 소개 등에 스팀다림을 사용할 때는 스팀으로 천에 부착된 수분을 뜨거운 다림의 열로 증발시킨다. 섬유에 수분을 침투시킨 후 열과 압력을 가함으로써 구겨진 부분이 똑바로 피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아이들이 열과 압력과 물에 역할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자연공부를 할 수 있고 동시에 아이와 스킨십을 유지할 수도 있다.
이 책 마지막에는 자연을 공부하는 방법과 문제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 실체 문제를 나열해서 설명하고 있다. 자연은 단순히 암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실은 논리로 인해 해결하는 것이 훨씬 외우기도 쉽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그 공부를 집에서 가족이 도와주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 공부, 나아가서는 과학공부를 좋아하게 되어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익힐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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