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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마디로 편해질 수 있다! |
Weekly 5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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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この「ひと言」でラクに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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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키니와 도우하쿠 (秋庭 道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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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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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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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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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니와 도우하쿠 (秋庭 道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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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이자 칼럼리스트. 와세다(早稻田)대학교 졸업.
중앙공론사에서 근무한 후 독립. 현재 집필, 방송, 강연활동 등에 종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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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어깨 힘이 빠지는 '한 마디' 제2장 입장을 명확히 하는 '한 마디' 제3장 질문할 때의 '한 마디' 제4장 자신을 격려하는 '한 마디' 제5장 인간관계의 윤활유가 되는 '한 마디'
▣ Short Summary 누군가의 '한 마디'로 상처를 받거나 화를 내거나 복수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의 '한 마디'로 격려와 위로를 받고, 희망을 가지게 된 사람도 있다. 여러 상황에서 활용·응용이 가능한 '한 마디'를 살리고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납시다.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것도 나쁘게 하는 것도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음의 어느 대회에서 A와 B의 말을 비교해 봅시다. "어디 가세요?" A: 좀 가까운 데까지요. B: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일일이 간섭하지 마세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 속담처럼 단 '한 마디'의 말로 인해 분위기가 밝아지기도 하고 서먹서먹해지기도 한다. 따지고 보면 우리의 희로애락의 모두가 여러 사람들이 말하는 '한 마디'에 좌우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쟤는 괜찮은 놈이다." "믿음이 간다."라고 말하는 좋은 관계도 "싫은 놈" "죽어서도 보기 싫은 사람"이라는 말하는 대립적인 관계도 원인을 따지고 보면 어떤 '한 마디'에 도달하게 된다. 만약에 자신에게 아주 중요한 사람에게 무심코 한 말로 적대심을 가지게 하면 나중에 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직장에서도 생활에서도 이런 일은 면하고 싶다. 그래서 "이 '한 마디'로 편해진다!"고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습득하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책은 여러 장면에서 상대방에게 한 마디의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면서 이 시대를 잘 살아가는 데 힘이 되기 위해 쓰여졌다.
다음은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글이다. 어느 회사에서든 꼭 한 명 정도는 자기와 잘 안 맞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가 까이 가기도 싫고 그 사람이 하는 말, 행동만 봐도 신경이 쓰이는 그런 사람이 다. 한 회사원이 자기 상사와 잘 안 맞는다고 해서 인사부 직원에게 자신을 다른 부서에 옮겨 달라고 요청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싫은 사람은 단 한 명 만이고 다른 9명과는 잘 지내고 있잖아. 단 한 명의 싫은 사람에 대해 서만 생각하니까 화가 나는 거지, 앞으로는 잘 지내고 있는 9명만 생각하면서 지 내면 마음이 편해질 거야. 그렇게 지내다 보면 나중에 기분이 좋아지고 싫었던 한 사람과도 기분 좋게 말을 할 수 있게 될 거야." 그 회사원은 이 말을 듣고 마 음이 밝아졌다고 한다. 옛날의 무사가 한 말 중에 "자신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만 믿고 결정하라!"는 뜻의 말을 한 적이 있다. 이는 "자신의 일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는 뜻이며 "자기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는 말이다. 나아가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는 뜻도 된다. 그러나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여러 정보를 모으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듣는 일도 필요하다. 그런데 대뷰분의 사람들은 의논할 일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의견에 찬성해 줄 만한 사람을 찾게 마련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때 잘 나가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어 어떤 사람에게 상담했더니 그 사람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러나 며칠간 생각해 보고 회사에 남기로 해서 다시 그 사람에게 말했더니 이번에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찬성해 줌으로 망설임과 갈등에서 해방되고 기분이 편해졌다고 한다.
회사에서 접대하고 청구서를 받으면 도장을 받고 정산을 받는 것이 순서인데, 이 청구서에 대해 어떤 상사는 "왜 이렇게 많이 나갔어!" "접대할 필요가 어디 있었나!" 하고 큰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있다.
한 회사원이 어느 날 접대를 하고 다음날 그 사람의 상사가 되는 부장에게 "예상했던 금액보다 높게 청구서가 나왔습니다..." 하면서 곤혹스럽게 상담을 했더니, 부장은 조금 생각해보더니 "그러면 '부장 동참'이라고 쓰고 경리과에 내세요"라고 했다고 한다. 그 회사원은 부장의 말 한 마디에 눈앞이 갑자기 밝아졌다고 한다. 그런 부장 밑에 있는 부하는 행복하다. 물론 이 경우는 부장이 부하를 신뢰해서 한 말이다. 또 그 부장은 어떤 청구서에도 도장을 찍는 사람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규칙은 엄격하게 만들고 규칙 운용은 융통성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장은 찍지만 자네 이름으로 청구서를 제출하라!"고 얄밉게 말하는 상사도 있지만 그런 상사가 부하의 마음을 장악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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