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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사람과 사귀는 방법 |
Weekly 7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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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本當は關わりたくない人とのつき合い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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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치자와 시즈오 (町澤 靜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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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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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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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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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자와 시즈오 (町澤 靜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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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태생. 도쿄(東京)대학교 문학부 심리학과 졸업. 요코하마(橫浜)시립대학교 의학부
졸업. 릿쿄(立敎)대학교 교수. 국립 정신·신경센터 정신보건연구소 성인부 실장을 거치고
1996년부터 마치자와 멘탈헬스 연구소를 개설. 연구 대상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정신의학 전
반에 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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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 장 인간관계에 고민하면 우선 자신을 되돌아보자 제1장 우선 싫은 사람의 성격을 알자 제2장 주변의 싫은 사람의 심리를 알아두자 제3장 첫인상으로 상대방의 성격을 알아보는 방법 제4장 자신과 잘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제5장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한 '자기' 만들기
▣ Short Summary 남들과 어울릴 수 있을지, 또는 함께 잘 일을 할 수 있는지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당연히 서로의 성격이 크게 좌우한다. 어느 정도 상대의 성격 경향을 파악하고 자신의 성격 경향을 알면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사적인 자리에서도 그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는지, 또는 잘 안 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일 때문에 얼굴을 맞대고 함께 지내야 하는 사람이라도 전혀 자신과 안 맞는 상대도 있을 것이다. 또 모든 사람들이 멀리하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을 위해서는 그런 사람들이랑 잘 어울려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고민은 끝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성격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고 또 자신의 성격을 잘 파악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과 안 맞는 상대와는 될 수 있으면 거리를 두고 사귀거나, 이런 사람과는 이렇게 사귀면 된다거나 하는 인간관계의 기본 방침을 세울 수가 있다. 즉, 자기만의 인간관계의 스타일을 확립할 수 있다. 인간관계가 잘 안 된다고 항상 고민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의 스타일을 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로 권위 있는 저자가 사람들의 정신적 타입에 대해 분석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 스타일을 확립하는지 설명한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과 어울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까? 여기서는 다음과 같이 사람들을 분석하고 있다. 1)남을 쉽게 의심하는 '망상(妄想)성 인격장해', 2)남에게 관심이 없는 자폐적인 '분열병질 인격장해', 신비적인 생각에 쉽게 빠져 버리는 '분열병형 인격장해', 자신은 특별하다고 믿는 '자기애성 인격장해', 충동적이며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계성 인격장해', 자기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참을 수 없는 '연기성 인격장해' 등등이다. 이런 성격들 가운데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참을 수 없다는 '연기성 인격장해']가 있다.'연기성 인격장해'는 자신이 언제나 중심에 서지 않으면 납득이 가지 않고, 남의 주목을 자기에게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다.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의 능력이나 매력을 연기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강조한다. 또, 아주 유혹적이고 남을 조작하는 것을 잘 한다. 그러나 그들이 하는 말에는 별로 내용이 없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거기서 중심에 설 수 없으면 심하게 화를 내기도 한다. 이런 타입의 사람은 나이를 먹고 미모가 떨어지고 사람들을 끌려들이는 매력이 없어지거나 자신의 능력에 대해 평가를 얻지 못하게 되면 너무나 고독해서 우울증이나 알코올 의존증에 빠지기 쉽다.
[첫인상으로 상대방을 간파하는 방법] 첫인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상대인지 여부를 알 수 있는 열쇠는 눈이다. 눈은 유일하게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뇌신경이다. 그래서 마음의 움직임이 다 눈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없으면 얼빠진 눈이 되고, 오만하면 오만이 눈에 나타난다. 그래서 남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눈을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눈의 움직임, 눈의 분위기에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 한편 남과 눈을 맞추지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런 사람들의 '대인공포'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몸짓에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심리상태가 나타난다. 얼마나 정중하게 말을 써도 젠체하고 뽐내고 있으면 오만한 성격이 나타난다. 말은 의식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2중, 3중으로 진심이 숨어 있지만, 그 사람의 속은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한 '자기 만들기'] 이 책에서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시한다. 1)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대인관계도 잘하게 된다. 2)대인관계가 왜 나쁜지를 우선 분석해 본다. 3)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대인관계도 안정된다. 4)자기다운 삶을 살고 있으면 인간관계에 흔들이지 않는다. 5)자신의 성격경향을 알고 있으면 인간관계를 조절할 수 있다. 6)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자신만의 기분전환 방법을 익힌다. 7)자신이 빠지기 쉬운 사고 패턴을 알면 편해진다. 8)고독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지만 그렇다고 굳이 고독을 찾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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