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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요리사가 제안하는 성공하는 남자의 조건 |
Weekly 8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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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伸びる男とダメな男はすぐわか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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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치바 로쿠사부로 (道場 六三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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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新講社 (신코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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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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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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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바 로쿠사부로 (道場 六三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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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살 때 전쟁 후의 암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한다. 그 후 고향의 생선 집에서 일을 하면서 본
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들어간다. 일식의 전통에 사로잡히지 않는 자유자재한 발상으로 요
리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인기 TV 프로 <요리의 철인>에서의 출연으로 전
국적으로 인지도를 넓히고 능력을 인정받았다.
1971년 도쿄(東京) 긴자(銀座)에서 <로쿠킨테이>라는 요리점을 개업하고 1997년 도쿄 아카
사카(赤坂)에서도 <보와손 로쿠사부로>라는 요리점을 개업했다. 항상 새로운 요리의 발굴에
도전하는 요리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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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69가지 항목으로 구성) ○시키는 일을 잘 하는 사람이야말로 꼭 성장한다 ○어제도 그제도 없다,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라 ○고집 센 집착과 책임감은 일을 즐기는 데에 있어서 방해가 된다 ○자존심이 있는 장인은 후손에게 일을 물리지 않는다 ○고민하지 말아라, 움직이면서 생각하라 ○일이 없어도 괜찮다, 살아가는 수단을 생각해 두어라 ○성장하는 남자일수록 자신의 명예를 인정한다 ○기술만 좋으면 된다? 그것만으로는 아깝다 ○참된 멋은 여자한테서 배워라 ○성장하는 남자의 아내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등
▣ Short Summary 일본 주요 방송국인 후지TV에 <요리의 달인>이라는 인기방송이 있다. 저자는 이 방송에서 이름을 날린 일식의 달인이며, 일류 요리점의 경영자다. 저자는 요리 실력도 대단하지만 장사 능력도 뛰어나다. 이 책에는 요리사로서 성장하는 사람이 항상 무엇을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쓰여져 있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는 일류의 요리사가 될 수 없다. 자신의 감성을 연마하고 일을 예술에 영역까지 높이려는 의식이 중요하다. 예술은 흉내만 내서는 탄생하지 않는다. 독창성을 어떻게 발휘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신의 일에 도입한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방법론에 관해서 언급하고 있다.
저자가 요리사 일을 시작했을 때 선배한테서 충분한 시간을 할애 받지 못해서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러나 저자는 "역경에 부딪치면 그것은 신께서 주신 시련이라고 생각하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기 때문에 역경을 아주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고난을 극복했다. 어려운 일을 피해도 좋은 일은 하나도 없다. 사람이 한번 무너지면 다시 일어나는데 더욱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완강히 버티는 편이 낫다고 주장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종류의 고난은 인생에 있어서 결코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다. 좋은 시련이라고 생각하면 일이 좋은 쪽으로 돌아간다. 큰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큰 고난에 몇 번씩이나 부딪쳤고, 그것을 죽을 각오로 극복해 왔다. 나중에 영광스러운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면 반드시 이런 시련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가게를 닫기 전에 적당한 재료도 없는 상태에서 손님이 갑자기 들어왔을 때, 어떻게 이를 대처할 것인가에 따라서 능력이 있는 요리사와 그렇지 않는 요리사가 가려진다고 한다. "자, 이제부터 무엇을 만들까" 하고 냉장고를 열어 뻔히 안을 쳐다보고 있으면, 그 사람은 능력이 없는 요리사다. 발전할 수 있는 요리사는 이럴 때 생각나는 것부터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가지를 만들면서 다음 요리를 생각하는 것이다. 손님을 기다리게 하지 않고 차례차례 요리를 낸다.
어떤 일이라도 조건이 다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 안 된다. 깊이 생각하기 전에 손을 움직이고, 손을 움직이면서 다음 일을 생각한다는 행동 양식이 중요하다. 일본의 최대 인재파견회사인 '파소나'의 대표 난부 씨도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행동하고 나서 생각하라고 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사람들은 행동하기 전에 깊이 생각에 빠진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고 우선 행동하는 것이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전쟁 후, 15살이 된 저자는 형과 같이 교토(京都)로 다기를 납품하러 갔었는데, 그 때 그릇 속에 암시장에서 산 쌀을 넣고 파는 일을 고안했다. 저자가 살던 이시카와(石川)현에서 쌀 한 되가 90엔이었는데 교토에서는 120엔으로 팔렸다. 형은 창피하다고 같이 다니지 않았지만 저자는 가게에 들어가서 쌀을 팔았다. 그렇게 해서 생긴 돈으로 기차표 요금을 다 냈다고 한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장사꾼으로서의 재주가 있었던 것이다.
장사꾼은 물론이고 회사원도 사소한 일에 언제까지나 집착하고 허세를 부리고 있으면 아무 일도 성사되지 않는다. 체면을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 자신의 길은 신념으로 개척해 나갈 수밖에 없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비판받는 일을 두려워한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소외되는 일을 두려워하는데, 범인(凡人)으로 끝나는지 여부가 거기서 결정된다.
한 가지 일에 매달리고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의 전환을 못하는 타입의 사람이다. 그러나 저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을 못하면 살아가는 일이 괴로워진다. 저자의 경우 지나간 일을 질질 끌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주저앉지 않는다.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앞으로의 일을 위해서 시간을 써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그러나 그것을 언제까지나 마음에 품고 있으면 앞으로의 인생이 엉망이 된다. 사람은 원래 죄가 많은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행동하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뜬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초판이 1997년에 나왔지만 지금까지 계속 많은 독자들이 읽고 있다. 2000년 4월에는 제28쇄를 찍을 정도로 일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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