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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다, 발이 저리다, 걸을 수가 없다. |
Weekly 8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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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腰が痛い,足がしびれる,步け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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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NHK출판 (NHK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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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NHK출판 (NHK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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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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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8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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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요통이란 - 원인, 요통의 구조, 요통이 생기는 형태, 증상, 요통을 일으키는 주요한 병제 2장 요통이 나타날 때 - 응급 처치, 진료, 검사 제 3장 치료, 예방, 재발방지-보존요법, 수술 요법, 재발 방지책/그밖에
▣내용 지하철을 타면 좌석에 살짝 허리를 걸치고 다리를 아무렇게나 뻗고 있는 젊은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렇게 앉는 방식은 등뼈를 휘게 만들어 허리에 큰 부담을 준다. 거리에선 젊은 여성이 걷기 힘들 것 같은 구두를 신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무릎을 구부리며 뒤뚱뒤뚱 위험스럽게 걷는 것도 많이 볼 수 있다. 이것도 허리를 피곤하게 하는 좋지 않는 걸음걸이이다. 이같이 앉는 자세 걷는 자세가 나쁜 사람이 요통이 생길 확률이 높다. 중년층 사람들이 신경 쓰는 것은 비만과 운동부족이다. 필요이상으로 불어난 체중을 지탱하기 위해서 허리에는 과잉 부담이 생긴다. 이런 상태에서는 언제 요통이 생길지 모를 일이다. 설령 지금 아무런 장애가 없다고 해도 나이를 먹고 슬슬 노후를 즐기고자 할 때 요통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요통은 "일생에 한번쯤은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지극히 흔한 것이지만, 조금 쉬면 없어지는 가벼운 것에서 일상생활과 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중병인 것까지 정도는 여러 가지이다. 무엇보다도 일상생활을 개선하고 치료체조 등을 계속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것일지도 모른다. 자기 스스로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항상 턱을 내밀고 있다든지,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는 자세로 담배를 핀다든지 하는 좋지 않은 자세는 치료를 위해서 금물이다. 이 책에서는 몸을 떠받치는 척추, 요추의 구성, 요통의 형태, 치료법, 재발방지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척추와 요추의 그림을 삽입해 설명하고 어느 부위가 어떻게 되어 어떤 요통을 일으키는지 여러 가지 예를 들어주고 있다. 그리고 앉은 자세와 서있는 자세의 가장 바른 모습과 척추를 건강하게 하는 체조 등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요통을 직접 겪은 사람들이 자신의 요통의 형태와 어떻게 치료해서 극복 할 수 있었는지도 기록되어 있다. ▲요통이 발생했을 때 바로 진찰 받는 경우와 통증이 나아지고 나서 진찰하는 경우 요통에는 급작스럽게 통증이 일어나는 급성요통과 언제부터인가 항상 느껴지는 만성요통이 있다. 요통의 정도도 격통과 순통이 있다. 통증의 성질을 나누면 움직일 때 아픈 운동통과 가만히 있어도 아픈 안정통이 있다. 통증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원인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고 곧 진찰이 필요한지 어떤지도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가만히 있어도 아픈 통증은 내장에 관계된 병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들다가 허리가 아플 때처럼 처음으로 강한 통증이 일어날 때에는 대개 사람들은 당황한다. 그러나 갑자기 요통이 일어날 때에도 당황하지 말고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일단 지켜보는 것 좋다. 갑자기 요통이 시작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아픈 경우에는 내장기관의 병을 의심하고 빨리 내과에서 진찰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급성으로 안정통인 경우는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또 열이 나거나 구토, 설사, 빈뇨 등 요통 이외의 증상이 있는 경우도 진찰이 필요하다. 안정하고 있으면 통증이 없는데 움직이려고 하면 통증이 생기는 것은 바로 진찰 받을 필요는 없다. 안정을 취하고 있으면 어느 정도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 진찰하면 좋다. ▲「보존요법」 요통의 치료는 「보존요법」「수술요법」이 있는데 원칙은 보존 요법이다. 수술은 보존요법이 행해져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 하게 된다. 서있을 때 자세를 바르게 하고 체조를 계속하여 요통을 고친 A씨의 예를 들어보자. A씨는 23세의 여성이다. 수퍼마켓에서 근무한지 3년째이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지만 1년 전부터 요통이 생겨서 일하기 힘들어지자 사무계로 배치 받기를 희망했지만 회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접골, 마사지 등을 해보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A씨는 약간 비만으로 요추가 앞으로 휘어진 상태였다. 게다가 운동부족 상태였다. 상반신을 뒤로 젖히면 요통이 강하게 나타난다. A씨는 우선 체조를 지속적으로 하며 서있을 때 자세를 지도 받고 요추가 앞으로 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너무 세지 않은 코르셋을 제작해 집과 직장에서 착용하고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았다. 그러자 1개월 후에는 요통이 가벼워지고 2개월 후에는 없어졌다고 한다. 그 후에 집에서 코르셋을 착용하지 않았고 3개월 후에는 직장에서도 코르셋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가끔 요통이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었다고 한다.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의 중요성과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요통 예방 체조 (책에는 체조 동작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1.복근을 강하게 하는 체조 ①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무릎을 세운다. 양손은 배 위에 가볍게 올려놓는다. ②양 어깨를 바닥에서 분리하는 식으로 상체를 천천히 일으킨다. 20회 반복한다.
2.등근육을 늘리는 체조 ①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손을 펴서 팔을 뒤로 젖히고 등줄기를 편다. ②천천히 숨을 뱉으면서 고개를 가볍게 앞으로 숙이고 양손을 앞으로 교차시킨다. 10회 반복한다. 3.허리움직임을 좋게 하는 체조 A.침대에서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한쪽 발을 올리고 허리를 틀어서 반대쪽으로 가져간다. 양쪽 어깨를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고, 발을 침대 높이 보다 아래로 내리듯이 한다. 좌우 교차 10회 반복한다. B.①손을 허리에 대고 발을 벌리고 선다. ②허리를 크게 돌린다. 상체는 될 수 있는 한 움직이지 않게 허리만 돌린다. 오른쪽 돌리기, 왼쪽 돌리기를 교대로 10회 반복한다.
C.①발을 가볍게 벌리고 서서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앞으로 구부린다. ②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고 가볍게 뒤로 휜다. 10번 반복한다.
D.천장을 바라보고 누워서 양 무릎을 끌어안는다. 반동을 주어 상반신을 일으키고 원래대로 돌아간다. 흔들 의자처럼 무릎을 안은 상태에서 누웠다가 일어났다가 한다.
E.무릎을 벌리고 의자에 앉아서 무릎 사이로 머리를 넣듯이 천천히 몸을 구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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