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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마을은 낙원이었다 |
Weekly 9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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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100人の村は樂園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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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루카와 찌카쯔 (古川千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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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산가 출판사 (さんが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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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0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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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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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카와 찌카쯔 (古川千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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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노현(長野縣)출생. 동경도립(東京都立)대학 유전학, 캘리포니아 대학원 인간행동학 수료
후, 대학 의학부 강사를 거쳐 의료 연구에 종사했다. 현재, 마하리시 종합 연구소 킷쇼지(吉
祥寺)센타 소장, 주식회사 산가 인터네셔날 대표. 소니 등 60여 회사의 연수 메니지먼트를
담당. 또 새로운 세대의 돈의 교육을 위해 지역통화 계몽·출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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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내용 사람들은 모두 세계가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마음이 세계를 바꾸기 시작했다. 마음이 변하면 세계는 반드시 변한다.” 세계를 바꾸기 위한 아주 기발한 발상이 이 책 속에 있다. 세계가 100명의 사람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마을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다. 세상의 인구를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당신이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또 다른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00명 중에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남북 아메리카인, 8명은 아프리카인 이다. 또한 48명은 남자, 52명은 여자이다. 70명은 백인이고 30명은 유색인종, 70명은 비그리스도교, 이외의 30명은 그리스도교들이다. 6명이 세계 전체 부의 59%를 소유하고 80명은 수준이하의 주거환경에서 살고, 14명은 문자도 읽지 못하는 문맹이다. 적어도 50명의 사람은 영양실조이다. 이렇듯 100명의 세계인으로 보면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 힘들게 살아가는 이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부를 가진 자와 영양실조와 가난에 허덕이는 자가 원래부터 공존해 있었을까? 이 책은 아이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듯한 어조와 쉬운 설명으로 평화로운 100인의 세상에서 화폐가 등장하고 부를 소유한 자가 생기고 세상이 어지러워지지만 우리는 그 옛날 세계가 100명이었던 시대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생각하고 조금씩 변화시켜 나간다면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주 먼 옛날 할아버지가 태어나기 훨씬 옛날은 낙원이었단다. 그 시대에는 필요한 것은 모두 나누어 가졌다. 여분이 있어도 먹지 않으면 썩기 때문에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여유 분을 나누어주었다! 여유 있는 사람은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었고 그는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다. 이처럼 100인의 세상은 모두 가족처럼 사이좋게 매일 축제같이 즐겁게 지냈다.』 그러다 돈이라는 편리한 것이 발명되었고 마찬가지로 돈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을 돕는 세상이었다. 그 중에는 돈을 모아서 큰돈이 되면 뭔가 큰일을 할 수 있고 그것은 마을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겨났다. 자연히 여분의 돈은 힘있는 자에게 모이게 되고 마을에는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좋은 일보다는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어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00인의 세계에는 뭔가 나쁜 일이 생겨나고 있고 그것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100인의 세계에 넘쳤던 사랑이 사라지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 책은 이렇듯 황당한 설정에서 지구상의 문제를 꿰뚫어 본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당신 바로 옆에 있다. 단지 잃어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눈을 감고 생각해 보라. 걱정이 없고 자신의 것에 만족하는 그 옛날 세계가 100이었던 낙원의 시절을!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당장 비바람을 가려줄 지붕이 있는 집에 살고 있으며, 따뜻하게 몸을 감쌀 옷이 있고, 일생에 전쟁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당신이라면 지구상의 몇 십억 인구 중 가장 축복 받은 인생이라는 것을 당신도 알게 될 것이다. [모두 돈으로 해결되는 세상][돈만 있으면][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등 일반적인 사회개념에 있는 것은 돈을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한다. 거기에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행복할 것이라는 잘 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 무조건 경쟁을 권하고 타인이 어려운 일에 빠져도 무관심해지고 이는 사회적인 문제로 파생된다. 돈을 갖기 위해서는 나쁜 짓도 불사하는 예가 늘어가면서 『돈을 벌어들이려는 것은 나쁜 짓이다』 『돈은 더러운 것이다』 라는 인식이 생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돈을 갖으려 애쓰는 모순이 깊어져간다. 실제로 돈이라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아무 것도 갖지 못한 자는 베풀 수 없지만 선한 마음이 가득한 사람이 돈을 가지면 남을 도울 수 있고 주변 사람에게 행복을 준다. 이런 식으로 세계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 것이다. 부는 부를 착취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진심으로 봉사심을 가진 사람에게 분배되어야 하고 축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할 때 사람들의 선한 심성은 높아진다. 돈의 순환체제가 사람들의 마음에 활력을 주고 감사하는 마음, 애정, 살아갈 원동력을 부여한다. 물질과 정신이 충분히 조화된 사회를 만드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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