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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커뮤니케이션술 100가지 처방 Weekly 96호
원제 : 對人コミュニケ-ション術100の處方袋
저자 : 아사노 하치로우 (淺野八朗)
출판사 : 동경서적 (東京書籍)
출판년도 : 020525
페이지 : 219쪽
 
일본도서 > 기타
아사노 하치로우 (淺野八朗)
1930년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 태생. 심리 연구가, 와세다(早稻田)대학 문학부 졸 업 후 대학원에 진학. 55년 프랑스로 유학 이후 인간 심리와 펄스널리티의 연구를 계속. 62 년 『상대(相對)술』을 발표하고 베스트 셀러가 된다. 일본 점술 협회 회장, 국제 예상 과학 협회 회장, 미국인간심리학회 회원, 뉴욕 과학 아카데미회원.
 

▣목차
제1장 열의는 이렇게 전달한다.
제2장 자신도 모르게 "예스"라고 말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3장 더욱더 관계를 두텁게 하고 싶다
제4장 "할 수 있어"평가는 여기서 갈린다.
제5장 『서먹서먹하다...』그 원인을 없앤다.

▣내용
당신은 정말 대화에 능숙한가? 인간관계에 고민하기 전에 알아두고 활용하면 좋을 비결이 숨어있다.
왠지 어려운 대인 커뮤니케이션. 나도 모르게 상황파악을 못해서 실수하는 일 없이, 커뮤니케이션이 조금이라도 즐거워지기 위해서 알아두어야 할 100가지 기술을 실례를 들어 소개한다.
『인간은 홀로 태어나서 혼자 죽어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정말 그럴까? 살아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상 타인과의 관계없이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다. 사회 생활을 영위하면 당연 거기에는 대화가 생기고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하는 것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그다지 의식되지는 않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이 그 근저를 이루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본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렇게 하려던 게 아닌데...』라는 식으로 자신이 말한 것을 오해해서 친구와 사이가 험악해져버린 적은 없는가? 『어째서 내가 말하는 것을 알아주지 않는 걸까』라고 안타깝게 생각한 적은 없는가? 이처럼 단순히 말과 감정의 엇갈림만의 문제는 아니다. 대화에 있어 자기 중심적이라든지 그 장소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해 자주 생기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다』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한탄하고 있는 사람이 아주 많다. 『당신을 신뢰하고 있다』『나도 당신에게 신뢰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누구라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상대방에게 간단히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말씨, 행동, 상대방의 입장과 기분을 배려하는 마음 등 모든 것이 갖춰져야 비로소 당신의 인간성의 뒷받침과 함께 상대로부터 신뢰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당신의 커뮤니케이션이 조금이라도 즐거워지기 위한 100가지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100가지 장면을 설정하고 당신이 커뮤니케이션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를 과제로 커뮤니케이션의 조리를 세워준다.
각 장마다 새로운 주제로 대화의 기술을 익힌다. 제1장 열의는 이렇게 전달한다, 제2장 자신도 모르게 "예스"라고 말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3장 더욱더 관계를 두텁게 하고 싶다, 제4장 "저 사람은 할 수 있어"라는 평가는 여기서 갈린다, 제5장 『서먹서먹한 대화...』그 원인을 없앤다.

책에서 소개하는 예제를 한가지 들어본다.
▶당신은 상대가 NO라고 말하게 되는 질문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조금 맘에 드는 동료 여성이 있어 한번 데이트 신청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될 수 있는 한 상대에게 『YES』라는 대답을 받기 위해서는 설득하는 테크닉이 효과적이다. 어느 금요일 평상시보다 일찍 업무를 마친 그녀를 본 당신은 이렇게 말을 건다. 『바빠요?』업무가 끝나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말이다. 당연 대답은『아니요』이다. 거기서 계속해서『오늘 밤 무슨 계획 있어요?』그녀의 대답은 『아니요 특별히』눈 딱 감고 『나도 시간 있는데 좋다면 술 마시러 가지 않을래요?』 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에게 『뭐야! 시간 때우자는 건가?』라고 생각하고 거절할지도 모른다. 설령 OK라고 말했다고 해도 오랜만의 시간이 나서 동료로서 응한 것 뿐으로 당신의 특별한 마음에는 눈치채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런 대화는 어떤가? 그녀에게 『일 끝난 거예요?』라고 말을 걸면 『네』라고 대답할 터이고『오늘밤에 맛있는 거 먹고 싶지 않아요?』『물론 그렇죠』라는 식으로 긍정적이 대답이 나올 것이다.『좋은 곳을 알고 있는데 가르쳐 줄까요? 괜찮으면 같이 가보지 않으래요?』라고 말하면 그녀는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을 선택했다는 것으로 둘의 관계는 특별하다는 의식이 심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상대에게 『YES』라고 말하게 하고 이쪽의 생각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대답에 소극적이어서는 안 된다. 될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YES』라고 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절대긍정화법』이라는 고대 소크라테스의 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화법이다. 직장에서 상대를 설득 할 때 등에도『어느 쪽이 좋으세요?』가 아니라 『이 방법이 좋다고 과장님도 생각하시죠?』라고 묻는 것이다. 『그렇군』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질문을 계속해서, 최종적으로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방향으로 『자! 그럼 그것으로 진행할까』라는 대답을 끌어낸다. 질문, 설득, 교섭의 화법의 형식과 순서를 결정해 가면 부드럽게 이야기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