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어른으로 가는 조건 Weekly 109호
원제 : 大人への條件
저자 : 코하마 이츠오 (小浜逸郞)
출판사 : 치쿠마 서방 (筑摩書房)
출판년도 : 970720
페이지 : 237쪽
 
일본도서 > 기타
코하마 이츠오 (小浜逸郞)
1947년 요코하마(橫浜) 태생. 요코하마(橫浜) 국립 대학 공학부 졸업. 학교론, 가족론의 사상·철학까지 폭넓은 평론 활동을 전개, 스스로 실상을 진지하게 파헤친 작품들로서 젊은 독자를 중심으로 큰 지지를 얻고 있다.
 

▣목차
서문 아이들에게로의 접근
1장 성장의 구애받는 형태
2장 기억과 신체
3장 성장의 자각
4장 성장의 일탈

▣내용
아이들이 어른이 되는 경계가 애매한 지금, 『어른이 된다』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 성장을 자각하는 것일까.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 것일까. 우리들은 어떤 터널을 뚫고서 여기까지 온 것일까라는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한 권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어느 새인가 어린 시절이 일을 떠올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최근에는 아이들이 어른이 되는 전환이 불명확하다. 일단 성인식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도 없는 형식적인 것이다.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속에서 부모와의 관계, 사춘기 때 성의 자각과 자립의 문제 등을 문학적 소재와 사회적인 테마를 통해서 생각하고 현대사회에 있어서 어른이 된다는 것에 어떤 의미가 숨어있는지 서술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현대에 있어서 어른이 되는 곤란함에 대해서 이야기된다. 풍요로운 시대, 먹고사는데 곤란하지 않은 시대인 현대에 있어서는 이 관문에서 치명적인 실패도 있을 수 있다. 이에 맞추어 학교라는 곳은 어떤 기능을 해야하는 것일까. 물론 한가지에 한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학교라는 곳이 아이들을 어른이 되게 하는 기능의 역할도 요구되어야하지 않을 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사회과 관련의 책을 읽으면, 원시적인 사회에 있어서 아이들이 어른으로의 이행하는 것은 대단히 큰 의미가 있었다. 그 증거로서 어른이 되기 위한 의식이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었다든지, 어른으로서 인정받기 위해서 일정의 연수기간이 있었다든지 하는 사회가 존재했다고 하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본서에서도 최초로 이런 한 것들을 다루었다.
내용으로는 어른이 되는 것의 애매함, 생리적 어른과 사회적 어른의 동떨어짐, 『자기의식』은 태어날 때부터 있었는가, 악몽의 기억, 독립 불안과 죽음의 자각, 『월경』의 인식이 세계관을 바꿨다. 아동기에 있어서 『타인』과『이성』, 사춘기의 방문은 세계를 한정짓는다. 아무것도 아닌 경험적 기억의 의미, 기억은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가, 신체적 기억과 심리적 기억, 일반적 일탈과 병적 일탈 등을 다루고 있다.

내용 소개
▶생리적 어른과 사회적 어른의 동떨어짐
아동기는 몇 개인가의 단계를 거쳐 순차적으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적인』존재이다. 그러나 사회가 근대화 되고 세분화된 길로 접어들면 접어들 수록 아이들은 도대체 언제가 되면 어른이 되는가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생각해 보면 『어느 새인가』,『무심코』대학생이 되었다든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게 된다든지 한다. 나는 오늘부터 어른이 되었다 라고 정말 자각할 수 있는 계기가 없다. 또한 지금은 20세에 성인식을 거쳐도 학생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신세지고 있다든지, 30세를 넘어도 결혼을 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부모 곁에서 머물러 있다든지 하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신체적으로는 이미 완벽한 어른이고, 또한 성 체험 등도 일찌감치 경험한 예가 많다. 결국 여기에는 근대사회가 만들어낸 인간의 성장·성숙에 관한 『동떨어짐』이 존재한다.『생리적 어른』이라고 불리는 것이 어울리는 연령과 『사회적 어른』이라고 불리는 것이 어울리는 연령의 사이의 어중간한 틈이 벌어져 있는 것이다. 사회는 청소년들에게 어느 시점에서 『너는 어른이 되었다』,『오늘부터 너는 어른이다』라고 일반적으로 선언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