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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고 싶다면 이것을 해라! Weekly 174호
원제 : 中谷巖の「プロになるならこれをやれ!」
저자 : 나카타니 이와오 (中谷嚴)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출판년도 : 200312
페이지 : 200쪽
 
일본도서 > 기타
나카타니 이와오 (中谷嚴)
1942년 오사카출생. 히토바시(一橋)대학 경제학부 졸업. 미국 하버드대학 경제학박사. 오사카대학 교수, 히토바시대학 교수를 거쳐 지금은 타마(多摩)대학 학장. UFJ종합연구소 이사장, 소니 회의 의장. 주요 저서로는 「입문 매크로 경제학」「Borderless Economy」「e 이코노미의 충격」「통쾌! 경제학」등
 

▣ 목 차
1장 자신의 가치관에 집착해라.
2장 전환기 놓치지 마라.
3장 퇴로를 차단해라.
4장 직감을 개념화하는 능력을 단련해라.
5장 표현력을 단련해라.
6장 영어를 몸에 익혀라.
7장 인맥이 넓은 클럽에 가입해라.
8장 국가에 생각해라.

▣ Short Summary
'프로가 되어 자립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말 프로라고 불리는 존재가 되기까지 자신을 높
여갈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월급쟁이의 비애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본문은 How To 즉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면 프로가 되는가하는 방법론이 아니고, 일류 프로로 통용되기 위해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사회에 대해 어떠한 마음가짐이 필요한가' 하는 철학 같은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생철학 이야기는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프로가 되는 첫걸음은 원점으로 돌아가 자신의 인생을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 외에는 없기 때문
이다. 만약 그런 귀찮은 일은 관두고 직접적으로 기술 등을 익히겠다고 서두른다면
아무리 프로가 되고자 노력해도 중간에서 포기하고 좌절하기 쉽다.

어떤 세계의 프로라도 좋으니 일류로 인정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보
자. 그들은 공유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건다, 항상 보다 높은 목표를 정하고 있다, 프로는 반드시 결과는 만든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 착실한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생각나는 대로 열거해보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인생관과 관여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일류 프로들 특유의 인생관을 어떻게 하면 몸에 익힐 수 있을까. 훌륭한 인생관을 몸에 익히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독자들은 이미 그 입구에 들어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며 프로의 인생관을 몸에 익히는 힌트를 찾기 바란다고 말한다.
닛케이 캐리어 매거진에 연재되었던 인터뷰 기사를 단행본화.

▣ 본문 엿보기
p. 67 << 도망갈 곳을 준비하지 마라 >>

여차할 때 결단이 필요한 국면을 맞이하는 것은 리더 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
고 어떤 사람의 인생에도 있기 마련이다. 근데 벤처 비즈니스를 창업이나 전직과 같이 리스트를 수반하는 결단을 할 때, 오히려 도망갈 곳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다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내 경우에는 하버드 대학에의 유학으로 퇴로를 차단하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대학시절 나는 수업에 제대로 참가하지 않고 연극에 몰두하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공부에도 흥미를 가지지 못했고, 그래서 히토바시 대학을 졸업하면서 닛산 자동차
에 취직할 때에는 이제는 시험이 없어 편하겠다는 생각만 했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지만 사회생활은 학생시절보다 여러모로 더 어렵다. 큰 조직이
기 때문에 자신의 주장이 항상 통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이해하지만 배려가 필요하다'라고들 말한다. 당시 젊은 혈기가 넘치는 나에게는 이것이 아무리해도 이해되지 않았고 항상 상사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당시 나는 수출영업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 때 닛산의 수출은 매년 성장하고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한편으로는 적자가 쌓여가고 있었다. 나는 아무래도 이상하다 생
각하고 기획이나 마케팅 등이 구조적으로 잘못되어 있음에 틀림이 없다 생각했다. 그래서 세계 각지 동종업종의 데이터를 모아 이익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보고서로
작성해서 상사에게 제출했다.
보고서를 본 상사는 대단하다며 감탄하였고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 나는 마
냥 기뻐하기만 했다. 하지만 그 레포트는 상사에게 전달된 것이 끝으로 결국 빛을 보지 못했다.
나는 계획이 실행되지 않는 이유를 상사에게 물었다. 상사는 곤란한 듯한 모습으로
'논리적인 면에서는 자네가 말한 그대로네. 하지만 지금의 방법을 부정하는 것은 전
임자, 즉 내 상사가 해 온 것을 부정하는 것이 되지 않는가. 좀 더 기다려주게나.'라는 말이었다. 어떤 아이디어를 내어도 결국 창고행이 되어버리는 구조였던 것이다.
나는 이익이 나오기만 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회사는 이익보다도 인간관
계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돌이켜보면 인간사회는 논리만으로 움
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겠지만 당시의 나에게는 이러한 것을 이해하는 것을
불가능했다....

▣ 아마존 서평
- 프로가 되고 싶다면 이것부터 해라!
이 책은 비즈니스맨이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 어떠한 생각이나 마음가짐이 필요
한가, 그 에센스가 저자의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구체적이고 설
득력이 있으며 젊은 비즈니스맨의 자기개발에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젊은 비즈니스맨에게 최고의 책
본문에는 상당히 무게가 있는 문구들이 많이 나온다. 프로패셔널하게 살아가기 위
해서는 어떤 가치관을 가져야하는가. 프로가 되고 싶은 의지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학생은 유명, 대기업 등의 형용사에 농락 당하는 현실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고 많은 부분을 깨닫게 되었다. 올해 읽은 책 중에 Top 3에 드는 양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