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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월급 200만원 생활법 |
Weekly 18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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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イギリス式月收20萬円の暮らし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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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가타 케이코 (井形慶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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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코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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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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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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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타 케이코 (井形慶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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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년 나가사키현 출생.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출판사에서, 인테리어 잡지 편집에 종사. 그 후 세계 60여 개국에서 유통되는 외국인 대상의 정보지「Hir@gana Times」를 창간해 화제가 되었다. 28세의 나이로 독립, 출판사를 차린 뒤 개성적인 생활을 테마로 한 정보지 「Mr. 파트너」를 발간. 출판사 경영을 하면서도 오랜 기간 흥미를 가져온 영국에 대한 에세이를 집필하는데, 그 독특한 관점이 큰 공감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낡지만 풍요로운 영국의 집, 편리하지만 가난한 일본의 집>, <운명을 바꾸는 말의 힘>, <영국식 돈들이지 않고 즐겁게 살기!>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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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에 살자 제2장 어떻게 브랜드 없이도 고품격으로 꾸밀 수 있는가. 제3장 옷을 충동구매하지 않는 영국인의 패션감각 제4장 가사는 부업으로 즐거워진다. 제5장 돈이 없어도 젊고 아름다운 용모를 손에 쥘 수 있다. 제6장 약이나 의사가 필요 없는 영국의 건강생활 제7장 아무리 바빠도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제8장 융자나 저금에 휘둘리지 않으며 돈을 다루는 법. 제9장 돈에 얽매지 않고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시킨다.
▣ Short Summary 노동자계급이 압도적으로 많은 영국인의 평균 연수입은 유럽에서도 낮은 편에 속하 는 것으로, 한 세대당 480만엔(약5천만원)이라고 보도되었다. 영국 국민의 약80%가 맞벌이 부부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 사람의 한달 수입은 약 20만엔(약2백만원)이라는 것이다. 일본보다 평균수입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윤택하고 여유 있는 영국인들의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영국인은 일본의 여성지 광고를 보고 <20,30대의 젊은 여성이 읽는 잡지는 마치 브랜드 명품 도감도 같다. 하나에 수백만원이나 하는 고가품을 보여주며 이것이 우 아함의 상징이니까 구매하라고 계몽하는 것 같다>며 유럽인의 감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넘쳐나는 물질적인 풍요로움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시 달리며 살아가는 일본인들 생각하면, 영국인들을 분명 일본인보다 즐겁게 하루 하 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영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즉 삶의 질이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아버지가 교육을 위해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것도, DIY로 다락방을 만드는 것도, 그 재료를 구하기 위해 재활용 수집장까지 찾아가는 것도 모두 FUN(즐거움)으로 그것이 삶의 질이 좋은 인생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같은 일상, 같은 경제적 레벨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차이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바로 그들의 사고방식 속에 잠재된 '행복에 대한 철학'에 있다. 인생에 있어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 문하고 가능한 것이며 그것이 삶의 질의 원점이지 않을까? 왜 뭐처럼 좋아하는 사람과 가족이 되었는데 서로가 바빠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 은 짧을까? 주말인데도 일에 지쳐 쉬려고만 하고 왜 바깥 공기도 푸른 하늘도 즐기 지 못하는 걸까? 라는 저자의 질문에 '맞어. 맞어. 나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라고 공감하며 스스로도 되묻게 된다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행복해지기 위한 구 체적인 방법들을 한번 따라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본문 엿보기 p.75 <<아픈 하이힐보다 쾌적한 구두를 선택할 때 의외의 효과>> 지금까지 설명했듯이 나는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 옛날부터 패션에 아주 관심이 많 았다. 그리고 패션에 대해 나름대로 연구를 하면서 복장 이상으로 구두가 중요하다 는 것을 깨달았다. 책을 쓰면서 잡지 편집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나는 하루종일 취재약속으로 밖에서 뛰어다닐 때가 많다. 20대 시절에는 복장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 디자인이라면 상관 없었기 때문에 저렴한 합성피혁 구두를 신고 다녔는데, 이런 구두는 한 달 정도 지 나면 확실하게 걷기가 힘들어진다. 특히 당시에는 합성피혁의 펌프스(여자구두의 일 종)만 신었기 때문에 발가락이 휜 듯 하였다. 하지만 구두 수리비가 구두 값을 넘어설 때가 되어야 낡아버린 구두를 버렸고, 버리고 나서는 더 싼 구두를 찾아 헤매는, 헛수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맞지 않는 구두를 신고 있을 때에는 깨닫지 못했지만 구두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준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한 마을에 취재를 간다고 하자. 약속된 취재가 끝나도 조금 더 분발해서 여분의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떤지 편집자의 능력을 보여줄 때가 있다. 하지만 발이 불편한 구두를 신고 있으면 그런 의욕에 브레이크를 거는 셈이다. ... (중간생략)... 최근 영국에서는 극단적으로 앞 부분이 뾰족해진 유행하는 구두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도록, 발끝에 위험한 성형수술을 하려던 여성에게 의사가 경고를 한 일이 있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영국에서는 '싼 옷은 사도 싼 구두를 사지 말아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 구두가 몸을 꾸미는데 있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구두에 집착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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