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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주식회사 Weekly 241호
원제 : イソップ株式会社
저자 : 이노우에 히사시 (井上ひさし)
출판사 : 중앙공론신사 (中央公論新社)
출판년도 : 200505
페이지 : 303쪽
 
일본도서 > 기타
이노우에 히사시 (井上ひさし)
1934년생. 죠치대학 외국어학부 프랑스어과 졸업. 방송작가로 활약하다 희곡, 소설, 에세이 등 집필활동을 시작했다. 소설로는 <수갑 심중(手鎖心中)>으로 나오키상, <키리키리인>로 일본SF대상 및 요미우리문학상, <고복(腹鼓-부른 배를 북처럼 두드림)기>, <불 츄신구라(不忠臣藏)>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동경 세븐 로즈>로 키쿠치칸상, 그 외에도 희곡 <고바야시 잇사(小林一茶)> 등으로 키노쿠니야상 및 요미우리문학상 희곡부문, <상하이 문>으로 타니자키 쥰이치로상, <대북을 두드리고 피리를 불고>로 마이니치 예술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 목 차

첫 번째 이야기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두 번째 이야기 - 그림 도구의 비밀
세 번째 이야기 - 황금 병
네 번째 이야기 - 일본에서 가장 예쁘다.
다섯 번째 이야기 - 작은 왕
여섯 번째 이야기 – 순간의 반짝임
일곱 번째 이야기 – 191861
여덟 번째 이야기 – 작은 왕, 출항하다.
아홉 번째 이야기 – 멋진 청바지
열 번째 이야기 – 깜빡 잊는 박사의 최후
등 총 37가지 이야기


▣ Short Summary

사유리와 요스케의 아빠는 그림작가이다. 하지만 아빠의 작품은 인기가 없어, 엄마
가 그림책과 동화책을 파는 이솝 서점을 운영했었다. 7년 전, 엄마가 병으로 돌아
가신 뒤, 이솝 서점은 이솝 주식회사가 되어 3명의 직원과 함께 그림책과 동화책을 출간하고 있다. 아빠는 저녁 식사가 끝나면 사유리와 요스케에게 자신의 동화를 하
나씩 들려주는 것을 절대로 잊지 않았다. 엄마와 연애하던 시절, <매일 하나씩 동화를 만들어서 너에게 들려줄께. 그러면 매일 만날 수 있잖아.>라고 약속을 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뒤에도 아빠의 약속은 이어지고 있었다. 누나
인 사유리가 중학교 1학년이 된 여름 방학, 사유리와 요스케는 시골의 할머니집에서
방학을 보내게 된다. 공항에서 아빠를 배웅하고 나서 할머니 집에 내려가는 날부터
사유리와 요스케에게 매일매일 하나의 이야기가 담긴 편지가 도착하는데…… 아빠의
사랑이 담긴 동화편지를 통해 보여지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과 사랑. 부모가 먼저 읽
으면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먼저 읽으면 부모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