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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는 힘>을 키우는 마음의 레슨 Weekly 263호
원제 : 「子どもを愛する力」をつける心のレッスン
저자 : 이와츠키 켄지 (岩月謙司)
출판사 : 코단샤 (講談社)
출판년도 : 200107
페이지 : 221쪽
 
일본도서 > 기타
이와츠키 켄지 (岩月謙司)
1955년 야마가타현 출생. 와세다대학 졸업 후 츠쿠바대학 대학원 생물과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텍사스 공과대학, 일본석유 (주)중앙기술연구소를 통해 카가와대학 교수. 이과박사. 전공은 동물행동생리학, 인간행동학(대인관계론), 동양경제신보사 주최의 제8회 타카바시(高橋龜吉)상 수상. 저서로는 <여자는 남자의 어디를 보고 있는가>, <가족 속의 고독>, <아이를 사랑하는 힘을 키우는 마음의 레슨>, <왜 남자는 '여자는 바보'라고 생각하는가>, <딸은 아버지의 어디를 보고 있는가> 등 다수.
 

▣ 목 차


제1장 육아가 희한하리만큼 잘 안 풀리는 건 왜?
- 왜 아이들을 한 마음으로 귀여워해주지 못할까.
- 부모에 대한 원한을 아이들에게 푸는 심리.
- 부모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면 어떤 폐해가 있는가. 등

제2장 어린 시절의 <부모와의 관계>가 인간관계를 정한다.
- 부부의 사랑과 부모자식간의 사랑의 깊은 관계
- 섹스로 표현되는 모자관계
- 육아야 말로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기회
- 마음으로부터의 납득이 사람의 현실을 바꾼다. 등

제3장 아이들을 가능한 지역이나 친척에 눈에 띄게 하자.
- 무엇이든 부모의 탓으로 할 것인가?
- 부모의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 사람은, 평균 20명분의 어른의 애정을 필요로 한다.
- 능력이 있어서 고민한다. 등

제4장 <예민한 아이>, <키우기 힘든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 아이들 측의 문제
- 마음의 감도가 높은 아이들을 파악하는 법.
- 이야기를 했다고 이해했다고는 할 수 없다. 등

제5장 <마음 속 부모>로부터 판단해서 자기자신의 인생을 살아라.
- <경제의 자립>보다 <애정의 자립>
- 제1희망으로 살아가는 습관을 들여라.
- <부모>에게 벗어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 우선은 자신이 바뀐다. 등


▣ Short Summary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일상생활에서 사랑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아이들과 진정한 의사소통이 가능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육아도 부부관계도 모
두 즐거워질 수 있을지에 대해 쓴 책이다.

인간행동학을 연구하고 있는 저자는 부모자식, 부부, 인간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고
민을 듣는 기회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젊은 엄마들이 육아가 너무 힘들다 아이들
과 놀 줄 모르겠다 등 지금까지의 통념에서 벗어난 고민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너무나도 선량하고 멋진 부모님인데, 그런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거칠어지는 이유는 왜일까 고민하게 되는 경우도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이던 간에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의 고민은 그들의 가족도 인
생도 어둡게 만들고 있었다.

지금까지 육아나 부모자식관계에 있어서 자식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다,
부모는 누구라도 자식을 사랑한다, 아이들이 귀엽지 않은 부모는 없다라고 말해져
왔고, 그것은 의심을 해서는 안 되는 진실로 믿어왔다. 또한 그런 것은 의심을 해서는 안 된다고 터부시 되어 왔던 것이다. 즉, 지금까지는 부모의 사랑을 의심하는 자체가 죄였다. 실제로도 시중에 넘쳐나는 많은 육아지침서들은 부모의 사랑을 의심
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쓰여져 있다.
그런데, 그런 육아지침서들을 보면 마음가짐을 바꾸면 현실이 바뀐다라던가 이 말
로 아이들이 바뀐다고 주장하는 책이 많이 있다. 하지만 마음가짐을 바꾸는 정도로
는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좋아졌다 싶어도 겨우 3일 정도다. 아이들에게 마음에 없는 말을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지금의 당신 그대로로 좋습니다라고 역설하는 책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부
자연스러운 삶을 살았기 때문에, 지금의 비참한 문제가 발생한 것인데, 그대로로 좋
다니, 그만큼 무책임한 발언도 없다. 문제가 되는 부자연스러움을 도외시하면서 그
대로 좋다 마음가짐을 바꿔라라는 식은 점점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누구도 쓰지 않았던 육아에 대한 부
모의 진심이다. 즉 모두가 금기시하던 것에 대한 도전이다. 처음 읽을 땐 이런 비상식적인!하며 받아들여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금기시 되던 것이 두려워서 진실을 외
면한 채 육아를 계속 한다면, 육아가 재미있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도 재미
가 없다. 물론, 당신이 키우고 있는 아이들도 즐겁게 성장할 수가 없다. 따라서 가족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 필요가 있다. 진실의 옆에는 해결책이 딱 붙어있으므로, 진실을 직시한다면 자, 그러면 난 어떻게 하면 좋은가라는 구체적인 방법이 보인다는 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