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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속독 기술 Weekly 285호
원제 : 王様の速読術
저자 : 사이토 히데하루 (斎藤 英治)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0605
페이지 : 220쪽
 
일본도서 > 기타
사이토 히데하루 (斎藤 英治)
사이토 히데하루(斎藤英治) 1940년생. 도호쿠(東北)대학교 졸업. 의학박사. 건강에이치(英知)연구소 소장. 일본종합의학회 상임이사를 겸임. 마음과 몸의 건강 향상과 능력개발에 관한 연구를 평생 하고 있으며,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독서법과 능률학의 연구 및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가 개발한 속독 방법은 도시바, 후지필름, 동경전력, JR동일본 등 일본의 유명 기업 연수에도 채용되고 화제가 되어 있다. 주요 저서에 <우뇌와 좌뇌가 동시에 깨닫는 초 듣기 트레이닝> <놀라울 정도로 빨라지는 우뇌 영어 듣기 트레이닝> <좋은 수면은 좋은 인생을 만든다> <초 듣기와 초 읽기로 머리 회전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진다> 등이 있다.
 
▣ 목 차
제1장 나에게는 30분밖에 없다!
제2장 30분간에 한 권을 독파 – 왕의 속독 기술
제3장 목적별로 속독 기술을 구사하는 비법
제4장 연금술로 출력하자
제5장 왕이 되는 길

▣ Short Summary
현대인은 바쁘다. 그러나 중요한 지식은 수집해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부분 20%만 읽고도 정보의 80%를 획득하는 ‘왕의 속독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책 1권을 단 30분만에 읽으면서 필요한 지식을 얻는 방법을 전수한다. 단순히 빨리 읽어버리기만 하고 지식으로 활용할 수 없다면 속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지식을 흡수하는 기술이다. 이 책에서는 눈을 아주 빨리 움직이는 기술이나 특수한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대신 ‘전문서적을 짧은 시간에 읽는다’, ‘시험에 대비한다’, ‘자격증을 딴다’, ‘1주일 만에 전문가가 된다’ 등 목적별로 속독기술을 구사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따라 실천하다 보면 최대한 15배까지 다양한 책을 빨리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30분 만에 재미있고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면, 마치 왕이 된 기분으로 독서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독서를 계속하면 양질의 지식이 머리 속에 축적되고 정보시대의 왕이 될 것이다.


- 상세한 내용 –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현대인들은 확고한 자신을 만들고,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내일을 구축하는 힘이 필요하다. 이를 양성하는 방법이 바로 독서다. 책은 양질의 지식보물창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는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충분한 독서시간이 없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더 빠르게 많은 책을 읽고 양질의 지식을 머리에 축적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뇌를 사용하는 방법, 눈을 움직이는 방법, 특수한 기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매일매일 반복해야 하는 특별한 훈련도 없고, 자신이 원하는 책을 원하는 만큼만 읽으면 된다. 그 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쉬운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면 된다.

이 책은 밝은 나라의 왕과 그에게 속독기술을 배우러 어두운 나라에서 온 한 청년의 문답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밝은 나라의 왕은 너무나 바쁜데도 불구하고 30분만에 한 책을 읽고 여러 사람을 10분 단위로 만나서 필요한 지식을 수집한다. 그 덕분에 밝은 나라의 사람들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 비법을 알고 싶어하는 청년에게 왕은 하루에 10분씩 시간을 주면서 기술을 전수한다. 이 책은 이들의 대화와 부속 설명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속독의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속독을 실천하는데 있어서의 기본적인 과정에 대해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왕의 속독 기술을 할 때는 30분의 속독 시간을 다음 세 가지로 나눠서 생각한다.
제1단계에서는 우선 우리가 읽을 책이 어떤 책이며, 어떤 구성인지, 어떤 점이 중요한지를 파악하는 단계다. 짧은 시간이면서도 중요하다. 이 5분간에 ‘이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 책에서 어떤 정보를 얻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디를 읽으면 되는지, 어디에 힘을 주고 읽어야 하는지를 처음 5분 사이에 알아내자는 것이다.
제2단계에서는 책의 좌우 두 쪽을 2초 만에 보면서 끝까지 그 속도로 보는 과정이다. 이 작업은 다음 작업에 옮기기 전에 확인 작업이다. 전 페이지를 이렇게 보면 제1단계에서 놓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어느 페이지에 자신이 제일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읽으려고 하지 말고 사진을 보듯이 보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 제3단계에서는 스키밍(대충 읽는다는 뜻)으로 중요한 20%를 읽고 80%의 내용을 획득한다. 즉 전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부분만 대충 읽는다는 뜻이다. 제1단계와 제2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중요한 정보가 책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를 파악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스키밍을 한다. 하늘을 나는 새가 바다를 향해 내려오듯이 책의 천체에서 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속도를 내리고 주의 깊게 읽는다. 이 작업을 반복하면 된다. 제2단계에서 책에 표시를 한 경우에는 우선 그 부분을 잘 읽고 다시 새가 하늘을 날아가듯이 책을 전체적으로 본다.
본문에서는 이 3가지 단계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책에서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은 무조건 속도만 올리고 책 전체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충분히 읽음으로써 책의 요소를 빨아들이자는 것이다. 잊어버리면 다시 읽으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