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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신화’가 놓치고 있는 것 |
Weekly 29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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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食べもの神話」の落とし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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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다카하시 쿠니코 (高橋久仁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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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고단샤 (講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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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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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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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하시 쿠니코 (高橋久仁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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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하시 쿠니코(高橋 久仁子)
군마대학 교육학부 교수. 1949년생. 일본 죠시(여자)대학 가정학부 식품학과 관리영양사과정 졸업. 도호쿠대학 대학원 농학연구과 식량화학 전공 박사과정 수료. 농학박사.
범람하는 건강관련 음식정보를 <푸드패디즘(food faddism)>이라는 시점에서 읽어낼 필요성, 혹은 식생활 영역의 젠더 문제해결의 중요성을 제창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식의 정보, 진실 혹은 거짓>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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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론 진실과 거짓이 섞인 ‘음식 정보’를 읽어내자.
제1장 영양소와 식품성분을 이해한다. - 식품제한으로 지방은 줄지 않고 근육이 준다. - 아미노산이 몸에 좋은가? - 동물지방은 식물성보다 바쁜가? - 천연은 좋고 합성은 나쁜가?......등 제2장 식품을 둘러싼 소문들 - 설탕을 사용하지 않았으니 안심? (감미료편) - 검은 것은 좋고 흰 것은 나쁘다? (설탕편) - 마시면 몸에 유연해진다? (식초편) - 기름 함유율은 65% 이상? (마요네즈편) ……등
제3장 식품의 분류와 식사. - 어느 쪽이 더 좋다는 것은 아니다. - 당신의 혈액은 알칼리성? - 역시 식사는 3번은 먹어야 한다? ……등
제4장 선전광고의 매직과 표시 - 밸런스 영양식이라는 것 - 행간을 읽어서는 안 된다. - 야채 주스는 야채 대용이 되지 않는다. - 듬뿍 들어있어도, 듬뿍 섭취가 되는 것은 아니다……등
제5장 다이어트 정보의 기초지식 - 천연이기 때문에, 식물이기 때문에 괜찮다? - 이것을 먹으면 살이 빠지는 식품이 있다? -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쑥쑥 빠지는 근거는? ……등
종장 소문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 Short Summary 설탕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칼로리가 낮아서 괜찮다? 밥은 살이 찌고, 스파게티는 살이 찌지 않는다? 야채를 대신해 야채 주스를 먹으면 된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이 알칼리성으로 바뀔까? 포테이토칩은 유해물질? 아미노 산은 몸에 좋다? 와인은 알칼리성이라 몸에 좋고, 비타민은 천연 비타민이 좋고 합성은 안 된다? 이건 몸에 좋고, 저건 몸에 나쁘다……등등 범람하는 음식에 대한 정보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이 책은 오해로 가득한 식품정보를 검증한다. 건강과 관련해 음식을 말하는 것이 상식이 되어버린 지금, 확실한 근거가 없는 채로 그럴싸하게 말해지고 있는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다. 식생활의 기본은 필요한 영양소를 과부족 없이 섭취하는 것이다. 밥과 생선이나 고기 그리고 야채 등의 식재료가 적절하게 사용된 식단은, 보는 것만으로도 균형이 잡힌 식사일 것이다. 이렇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식재료를 바꾸는 것이야 말로 음식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건강을 확보할 수 있을 수단이다. 하지만 넘치는 건강음식신화 덕분에, 몸에 좋다는 것은 무조건 많이 먹고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아예 먹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것으로 마치 정해진 듯 말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음식 신화>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한다. 저자는 음식이 건강에 끼치는 ‘효능/효과’를 과대 혹은 과소평가하는 현실을 <푸드 패디즘 (food faddism)>이라는 시점에서 볼 것을 권유한다. 현실 속에 넘쳐나는 잘못된 정보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고 올바른 음식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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