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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법 |
Weekly 3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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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じいさん・ばあさんの愛しか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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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요시 하루키 (三好春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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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법연 (法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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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199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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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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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요시 하루키 (三好春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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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요시 하루키(三好春樹)
1950년 히로시마현 출생. 고등학교 중퇴 후 여러가지 직업을 가져본 뒤 1974년부터 특별양호 노인홈에서 생활지도원으로 근무. 그 후 문부성대학 입학자격검정을 통해 규슈 리하비리테이션대학교에 입학. 졸업 후 다시 특별양호 노인홈에서 PT로 노인의 리하비리테이션에 종사. 1985년에 퇴직 후 <생활과 리하비리 연구소>를 주재. 각지의 훈련 및 재택방문에 관여하면서 전국에서 <생활 리하비리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연간 동원수는 5만명을 넘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개호 각서>, <전문 바보에게 효과적인 약>, <늙어가는 것을 보는 법, 느끼는 법>, <생활 리하비리 강좌 시리즈>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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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머리말 개호현장의 불가사의한 법칙
제1장 늙음과의 만남은 우연이었다. - 여기의 노인, 불쌍하다 생각하는가? - 나이를 먹으면 개성이 쫄아든다 등
제2장 개호의 발견은 필연이었다. - 우메씨의 검사 입원 - 나이팅게일은 침대의 다리를 자른다. 등
제3장 전문지식과 개호현장을 이어준다. - 지식이 현장에 전달되지 않는다. - 훈련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결핍 등
제4장 재택의 노인은 더 다부지다. - 회화가 되지 않는 회사 - 치매 노인이 더 좋다 - 노인과 만나서 행복했다. 등
▣ Short Summary 당신은 자신의 늙어가는 모습과 잘 만날 수 있을까? 노인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힘들 것이다. 하지만 노인이 싫다는 것은 자신의 미래가 싫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 노인과 즐겁게 마주할 수 있는 사람이 늙어가는 자신과도 즐겁게 만날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라고 묻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24년 전에 노인홈의 현장을 접한 뒤 31세 때 이학요법사가 되어 노인들을 돌봐온 저자가 노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엮은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노인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병원에서처럼 병을 고치거나 생명을 구하지는 못한다고. 하지만 생명을 구하는 것만이라면 ‘살아있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 ‘살아있는 것’이 ‘인간’이 되게 해서 눈을 반짝이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그런 면에서 노인을 돌보는 이들은 그냥 살고만 있는 사람들이나 살기를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돌려주는 사람들임을 강조한다. 지극히 사적인 에세이일지 모르나 새로운 개호론, 새로운 노인론, 그리고 ‘늙어감’과 새로운 가치관과의 만남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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