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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의 당신에게 - 95세의 나로부터 |
Weekly 32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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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十歳のきみへ―九十五歳のわたし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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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노하라 시게아키 (日野原重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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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후잔보 인터내셔날 (fuzambo Interna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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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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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8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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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노하라 시게아키 (日野原重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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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년생. 1939년 교토(京都)의 제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심장학을 전공하고 박사학 취득. 1941년 세이로카(聖路加)국제병원의 내과의가 되고 내과의장, 원장대리를 통해 1974년 세이로카(聖路加)간호대학 학장으로 취임한다. 현재 동병원 이사장 및 명예원장, 세이로카 간호대학 명예학장 및 이사장, 그리고 (주)라이프플랜닝센터를 창설, 이사장으로 취임 후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또한 일본음악치료법연맹회장, 일본의학교육학회 명예회장 등으로도 종사하고 있다. 성인병을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걸린 병이라 주장하면서 '생활습관병'이라는 말을 정착시켰다. 1999년 문화공로자. 2000년 9월, 75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들의 모임인 '신노인의 모임'을 결성하고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죽음을 어떻게 살았나>, <인생의 사계절을 산다> <길을 비추는 빛>, <살아가는 일이 즐거워지는 15가지 습관> <꿈을 실현시키는 힘>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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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시 - 내가 열 살 이었을 때 머리말 자기소개 1. 수명이란 무엇인가. 2. 인간은 대단하다. 3. 열 살 이었을 때의 나 4. 가족 속에서 성장되는 것. 5. 자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맺음말 이 책을 읽어준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 Short Summary 저자는 지금도 동경의 큰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현역 의사이다. 2006년 10월로 95세가 되었는데도 말이다. 진찰 이외에도 저자가 관여하고 있는 일은 많이 있다. 일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자원봉사 등도 많다. 하지만 이사장으로 간호대학이나 병원의 경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젊은 의사나 의학부를 갓 졸업한 인턴들의 교육도 하고 있다. 또 1년의 1/3은 학회에서의 발표나 강연 등을 위해 지방에 다닌다. 외국 출장도 몇 번이고 가고 있다. 95세라는 연령에 이렇게 매일 바쁘게 생활하는 노인은 별로 없지 않을까? 저자가 지금처럼 바쁜 것은 내가 30대에 시작되어 바뀌지 않았다. 수면시간은 하루 5시간 정도로, 철야를 한다 해도 그대로 아침을 맞이하는 날이 주에 몇 번이고 있는데 이 또한 30대와 바뀌지 않았다. 근데80세를 넘자 조금 바뀌기 시작했다. 바쁜 것이 바뀌지 않은 것은 그대로인데 오히려 더 불이 붙었다 해야 하나? 지금까지 전혀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 등을 발견하고 있다. 계절이 바뀌어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젊었을 때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도 그 하나이다. 근데 또 하나의 발견은 10살 정도인 아이들과의 대화를 하는 것이 아주 즐거워졌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 신선한 놀라움이었다. 저자의 아이들 3명이 어렸을 때는, 같이 놀러 가거나 한 시간이 별로 없었다. 전후 어수선한 시기이기도 했고, 저자는 항상 환자에 대한 것으로만 머리가 꽉 차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집을 나와서 밤에 아이들이 다 잠든 시간에 집에 오곤 했기 때문이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도쿄를 떠나 있는 시간이 많아 쭉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했다. 그래서 육아는 아내의 전담이었기 때문에, 미처 아이들이 오늘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일에 행복해하고, 울고 화를 내는지 직접 천천히 들어본 일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 사이 아이들은 성장해서 독립을 해버렸다. 그런 저자이기 때문인지 지금 10살 정도의 아이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느 예정보다 우선시하면서 만나려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을 충분히 잡지는 못하고 항상 아쉬움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렇다면 책은 어떨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 앞에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일방통행적인 설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썼다고 한다. 수명이 길면 좋다고 하는데 뭐가 좋다는 것일까? 인간은 대단한 생물이라는데 뭐가 대단하다는 것일까?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방대한 시간 속에서 인간의 중심을 이루는 것이 성장된다 등등 저자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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