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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가 없는 여자는 범죄다 |
Weekly 33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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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サエない女は犯罪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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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가사하라 마스미 (笠原真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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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선마크출판 (sun 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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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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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7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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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하라 마스미 (笠原真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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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하라 마스미 (笠原真澄)
1967년생. 고난(甲南)대학교 문학부 사회학과 졸업. 홍콩에서 직장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일하는 여성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린 <홍콩에서 직장여성으로 일하자>로 데뷔. 그 후 일관해서 여자의 꿈이나 삶을 주제로 한 작품을 발표한다.
주요 저서로는 <좋은 여자일수록 남자 운이 나쁘다> <연애를 못해도 기분 좋게 있는 방법> <행복한 나를 만들기 위한 단순한 방법> <당신에게 친구가 없는 이유>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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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센스가 없는 여자를 관찰하자 제2장 센스가 없는 여자의 겉모습이란? 제3장 센스가 없는 여자의 생태학 제4장 센스가 없는 여자의 심리를 추구한다 제5장 센스가 없는 여자의 대담
▣ Short Summary 최근 거리에서 보는 여성들은 아주 예뻐졌다. 손발이 길고 가슴이 크고 허리도 날씬한 좋은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 같다. 비롯 얼굴이 평범해도 머리 스타일이나 옷, 화장이나 미용, 다이어트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여성들의 미의 평균치는 아주 높아졌다. 그러나 아주 가끔 너무 이상한 사람을 볼 때가 있다. 요즘 세상에 도대체 어디서 구했는지조차 신기한 이상한 가방을 X자로 어깨에서 거는 여자, 아이도 아닌데 산타 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트리를 크게 수놓은, 손으로 짠 세터를 입고 만화 캐릭터와 같은 안경을 쓰고는 세 가닥으로 머리를 딴 여자, 굵은 다리를 일부러 보이게 짧은 치마를 입는 여자 등……
아무리 워낙 센스가 없고 체형이 비만이라고 해도, 그것을 커버하는 패션은 얼마든지 있는데, 왜 그녀들은 일부러 그런 부분을 강조하는 옷을 입을까? 그것도 더 이상해지게 옷을 맞춰 가면서. 좀 더 평범한 옷을 입고 머리와 화장에 신경을 쓰면 훨씬 더 예뻐지는데, 왜 그러는지 신기하다. 그래서 저자는 이 점에 대해서 주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 왔다. 그러나 그 답을 쉽게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저자는 센스 없는 여자들을 직접 만나고 그녀들의 정신구조를 분석하기로 했다.
이 책의 주제는 ‘여성 모두가 의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이와 같은 센스 없는 여성들을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의문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저자는 결코 자신이 특별히 센스가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센스 없는 여성을 단순히 비웃는 것도 아니다. 같은 여성으로 그녀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깊은 애정과 공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의 조사 대상은 만 19세부터 37살까지의 대학생, 집필자, 그림작가, 만화가, 직장 여성, PC기술자, 카피라이터, 이벤트 기획자 등 남녀 50명으로 ‘센스가 없는 여자 연구위원회’라는 프로젝트팀을 결성해서 조사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센스가 없는 여성상’을 다수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그런 여성은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센스가 없어 보인다. 옷뿐만 아니라 센스가 없는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는 여성들도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여성들은 자기 혼자서만 살 때는 별로 문제가 없겠지만, 문제는 그녀들이 사회생활을 할 때 자기도 모르게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식사를 할 때 너무 센스 없게 먹으면 상대방과 다시는 같이 먹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할 수 있고, 이야기를 하다가 그 자리의 분위기를 망치는 센스 없는 말이 하면, 다음부터 그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책은 웃고 넘길 수 만은 없는,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서라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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