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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간 라이프해킹 |
Weekly 33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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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3分ライフハッキン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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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구치 마사히로 (山口真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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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소프트뱅크 (softb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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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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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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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구치 마사히로 (山口真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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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구치 마사히로 (山口真弘）
1971년생. NTT데이터큐빛 소속. Web사이트의 유저빌리티 컨설팅을 본직으로 하고, PC주변 기기나 가전, 라이프핵을 소재로 하고 복수 매체에서 작가로 활약 중. 현재는 1주일에 48시간은 직장인, 24시간을 작가로 종사하면서 더 새로운 필드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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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GTD와 시간관리술
제2장 시간과 장소를 Hack한다
제3장 메일 활용술
제4장 데스크탑 쾌적화
제5장 디지털데이터 공략술
제6장 모바일 환경쾌적화
제7장 비즈니스맨의 지혜
제8장 오피스워크2.0
제9장 지식을 연마한다
제10장 한숨 쉬자
▣ Short Summary
이 책은 라이프핵을 중심으로 최신의 일의 기술을 소개하는 Web사이트 [IT Media Biz. ID]에서 소개된 인기연재 기획 ‘3분 Life Hacking’을 서적용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매일 짧은 시간에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핵을 칼럼 감각으로 소개하는 코너다. (http;//www.itmedia.co.jp/bizid/)
이 책에서는 이 사이트에서 소개된 200개 이상의 칼럼에서 66개를 엄선해서 수록했고,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새로 글을 추가했다. 모든 내용이 가볍게 읽고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한다.
[명함 카드로 자기만의 메모장을 만들자]
비즈니스맨들이 제일 흔히 쓰는 종이는 아무래도 명함일 것이다. 아무것도 안 들고 있을 때라도 명함케이스만 가지고 있을 때가 있다. 반면 메모를 하고 싶은데 막상 적절한 종이가 없을 때가 많다. 그렇다면 명함케이스와 메모장의 기능을 같이 하자. 명함만의 크기의 종이를 케이스에 넣고 다니면, 갑자기 필요하게 되었을 때도 바로 메모가 가능하고, 누구에게나 줄 수도 있다.
[상황 제한을 활용한다]
지금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별하면서 일을 해 치우는 것이 중요하다. 눈 앞에 있는 일부터 무조건 해치우자는 생각이라면 효율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 전철을 타고 있을 때는 독서나 동영상 시청을 우선시한다. 식사 중에는 잡지를 읽거나 TV를 보는 등의 정보수집을 한다. 또한 인터넷도 사용할 수 없고 전화도 할 수 없는 고속철도에서는 집중력이 필요한 자료 분석을 한다. 이와 같이 주어진 상황을 잘 이용하면 나날 바쁜 속에서도 생산성이 향상되고, 그 성과로써 정보수집의 시간을 잘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명함의 수준을 올린다]
자신의 인상을 상대방에 깊게 심어 주고 있다면 기존에 회사에서 공급되어 있는 명함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이럴 때는 명함에 들어갈 만한 사이즈로 사진을 출력해서 명함 구석에 붙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상대방에게 얼굴을 기억시키는데 최고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낯선 사이트의 안정성을 확인한다]
처음으로 찾은 URL, 발송된 메일 등을 아무 생각 없이 열면 위험하다. 이런 경우 블랙리스트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는 편이 좋다. 등 다양한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이 이외에 이 책에서는 편하게 책상에서 잠잘 수 있는 방법, 양복을 주름이 안 가게 들고 다니는 방법, A4용지로 나만의 메모장을 만드는 법, 구멍을 뚫지 않고 중요파일을 보관하는 법, Office파일의 개인정보를 제거하는 방법 등 다양한 생활의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는 웃고 넘겨 버리는 내용도 있으나 많은 독자들이 이 책에서 편한 방법을 다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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