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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사고 Weekly 349호
원제 : 可変思考
저자 : 히로나카 헤이스케 (広中平祐)
출판사 : 고분샤 (고분샤)
출판년도 : 200612
페이지 : 276쪽
 
일본도서 > 기타
히로나카 헤이스케 (広中平祐)
히로나카 헤이스케(広中平祐) 1931년 야마구치현 출생. 수학자. 교토대학 이학부 졸업. 하버드대학 교수, 교도대학 교수를 역임. 70년, 필즈(Fields)상 수상. 75년 문화훈장 수장. 92년 하버드대학 명예교수. 96년 야마구치대학 학장을 역임. 2004년부터 소조(창조)학원대학의 초대학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 목 차
제1장 가변사고가 창조를 낳는다.
- ‘가변성’이 인간을 로봇과 구분한다.
- 빼서 안 되면 더해보자.
- ‘프리’하게 있다는 것이 ‘가변’을 보증한다. 등

제2장 가변사고가 문제를 해결한다.
- 좌절을 경험하지 못하는 자는 강해지지 않는다.
- 후회하지 않는 것이 감수성을 단련한다.
- 사실 속에서 플러스를 발견하는 능력을 가지고
- 창조란 용기를 말한다. 등

제3장 가변사고로 발상을 전환한다.
- 막혀버린다면 다른 차원에서 생각해본다.
- 자신의 좌표를 만들면 기억, 판단에 도움이 된다.
- ‘미분’은 추상화이고 ‘적분’은 구체화이다. 등

제4장 가변교육이 능력을 개발한다.
- 부모는 자식에 대해 가변좌표를 가져야 한다.
- ‘학력’이란 ‘배우는 힘’을 말한다.
-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목표는 보이지 않게 된다. 등

▣ Short Summary
가변이란 바뀌는 자유를 말한다. 단, 표면을 바꾸는 것만이 아니다. 차원을 바꾸는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서, 세계는 점점 더 다양화되어 가는 나날로 변동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다차원으로 생각하는 ‘가변사고’가 깊은 의미를 가지게 된다. 그 사고법의 생활, 일, 교육으로의 응용을 제안한다. 수식은 없다. 주변에서 찾아보기 쉬운 예를 통해 설명은 간단명료하고 독특하다. 풍부한 경험과 학식이 뒷받침된 대수학자의 에너지 넘치는 저서.

<저자서문 중>
일단, 저자는 이 책으로 수학적인 ‘사물을 보는 법’ ‘사고법’을 소개해서, 지금 국가나 개인이 직면한 문제에 대처할 때 어떻게 활용할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숫자의 나열이나 수식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다. 지금은 상식으로 통용되어온 가치관이, 그대로 내일도 통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세계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기술의 진보, 사상 이데올로기의 변화가 현저하기 때문에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모든 것을 설명한다던가 또는 특정 히어로를 숭배한다던가 하는 일차원적인 가치관은 점점 붕괴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이 세상이 변화하고 다양화되는 가운데 창조적이고 보람이 있는 일을 하고자 한다면 이질적인 생활양식, 사상, 때로는 모순되는 것을 동시에 받아들여야 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만약이 세상이 어떤 정해진 규칙 속에서 변화하고 있다면, 그 대응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에는 하나의 강에 서로 상반되는 흐름이 있어 소용돌이가 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시대를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가변사고’를 제안한다.
가변이라는 말은, 모든 상황에 좀 더 유리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전투기 날개의 한 종류로 많이 알려졌다. 그런데 자유롭게 커지기도 했다가 작아지기도 하고 각도를 바꾸기도 하는 가변날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평지주행에서는 엔진의 기관수를 줄였다가 부담이 되는 언덕 등에서는 모든 기관이 활약하게 되는 가변엔진 등등이 개발되고 있다.
사실 이 가변이라는 것은 원래는 수학은 ‘독립변수’ 혹은 ‘차원’이라는 사고법에서 온 발상이다. 끊임없이 다양한 상황, 입장을 같이 고려하면서 유연하게 보다 고차원적인 해결책을 찾으려는 태도, 이것이 수학에서 창조라고 할 수 있는 작업으로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가변적으로 사고하는 것이야 말로 앞으로 더 나아가는 전진을 보증해준다.
세상에서는 수학이라고 하면 연산이나 해석 등의 기술적인 면만 보고 경원시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수학은 그리스 시대, 르네상스 이후의 근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항상 사물을 보는 법, 생각하는 법, 즉 사고나 철학과 동전의 양면과 같은 관계로 발달되어 왔다. 특히, 수학의 사고법 중에는 ‘다양’이나 ‘변동’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선별하게 사회생활, 비즈니스, 아이들의 교육 등의 문제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해보았다.

** 아마존 독자서평 중 **

<<가변사고 = 유연사고를 수학적 이미지로 설명한 착안점이 독특하다>>

마츠시타 코노스케의 명언 중에 ‘일에 있어 막다른 길에 도달했다라는 것은 없다. 막다른 길에 봉착했다는 것은 막다른 길에 막혀버린 것처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막다른 곳에 이르지 않게 생각하는 법’이란 무엇일까? 이 테마에 대해서 저자는 수학적 이미지를 빌려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만약 2차원(평면)에서 막혔다면, 한 차원을 더 늘려서 3차원(공간)으로 생각해보자’ ‘공간축이 아니라 시간축도 의식해라’ ‘자신 나름의 사고의 좌표축을 가져라’ 라고 하면서 수학용어를 사용하면서 저자 특유의 사고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간생략)
발상법뿐만 아니라 사회, 교육에 있어서 언급하고 있는 부분들은 큰 참고가 되었다. 이 책의 읽고 ‘지혜의 넓이, 깊이, 강함’을 단련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보자.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