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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에도 기술이 있다 |
Weekly 35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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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してもいい自慢、ついてもいいウ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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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구치 유이치 (樋口裕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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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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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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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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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구치 유이치 (樋口裕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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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산업대학 문화학부 객원교수. 소논문, 작문지도학원 ‘하쿠란학원‘원장. 작가.
1951년 출생.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졸업, 릿쿄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수료. 초등학생부터 사회인을 대상으로 소논문 교육 전문가로 발언력, 커뮤니케이션력, 교육 문제, 클래식 음악에 대해 활발한 논평활동중.
저서로는 25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머리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말하는 방법>을 비롯 <진짜 문장력> <차이가 나는 독서>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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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대단한 사람일수록 잘난 척 하는 사람이 많다.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 등 1장 잘난 척을 해도 싫지 않은 사람에겐 이유가 있다 - 당신도 무의식적으로 자랑하고 있다 - 미움 받지 않게 말하는 법을 배워라 등 2장 이런 잘난 척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 회사편, 가정편 등 3장 잘난 척도 이렇게 하면 매일이 즐겁다. -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테크닉 - 잘난 척의 룰 5가지 등 4장 당신의 잘난 척 기술을 높이는 연습 문제 –문제편, 첨삭편
▣ Short Summary
우리 사회의 상식으로는 ‘겸손’이 미덕이고, ‘잘난 척’은 금기사항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당당하게‘잘난 척’을 하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원래 ‘잘난 척’을 하고 싶어하는 존재이고, 본능에 따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잘난 척도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된다. 잘난 척을 한다고 욕먹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보면 알 것이다. 보통의 잘난 척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만 할 뿐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잘난 척의 기술’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저자는 일본에서 이른바 ‘작문의 신’으로 불리며, 밀리언셀러 ‘머리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말하는 방법’을 펴내는 등 말하기, 쓰기 지도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그동안 금기시되어 왔던 ‘잘난 척’과 ‘거짓말’을 화두로,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사용하면 더 재미있게 말할 수 있고,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결국엔 보다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 바로는 대단한 사람일수록 잘난 척 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겸손하기만 한 사람은 결국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에서 이 책은 출발했다고도 볼 수 있다. 분명 이 사회는 ‘자기PR의 시대’이다. 취업을 위한 면접 자리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자기 어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나도 많다. 저자는 논술시험이나 논문 작성시에도 어느 정도의‘잘난 척’과 ‘거짓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절반은 실제 대화의 예와 테크닉, 연습문제로 가득 차 있다. 일상 속의 실제 대화를 예로 들어 많은 사람들이 무심히 하고 있는 ‘말실수’ 들을 지적하고 친절하게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잘난 척의 5가지 룰과 18가지 기술을 공개한다.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책으로, 나의 잘난 척도 흠이 되지 않고, 남의 잘난 척도 즐겁게 들어줄 수 있는 여유 있고 열린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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