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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의 시대 |
Weekly 37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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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キャリモテ」の時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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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시라카와 토오코 (白河桃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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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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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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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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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카와 토오코 (白河桃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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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리스트.
도쿄 출생. 게이오대학 문학부 졸업.
시사주간지 AERA, 일경 비즈니스, 프레지던트 및 다양한 여성지에 미혼, 기혼 여성들을 주제로 한 기사 집필.
지은 책으로는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남자, 결혼할 수 있어도 하지 않는 여자> <이런 남자는 결혼 못한다>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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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골드미스의 현대사 2장 골드미스 식 타겟 설정 3장 연애의 첫 걸음은 자기 마케팅부터 4장 결혼이라는 종착점 5장 구혼 활동의 시작
▣ Short Summary 괜찮은 여자가 된다고 괜찮은 남자가 생기는 건 아니다?
닛케이비즈니스 온라인에서 약 160만번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낳았던 칼럼을 모은 단행 본이다. 이 칼럼들은 고학력, 고연봉의 여성이 늘어가는 요즘 상대적으로 뒤쳐지고 있는 남성 의 처지와 현실을 지적하는 등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내용으로 뜨거운 찬반론을 불러왔다.
원제인 ‘캬리 모테의 시대’에서 언급되는 ‘캬리 모테’란 직업(커리어)+인기(모테루)의 합 성어이다. 따라서 여자들도 더 이상 나이와 외모만으로는 결혼상대를 찾을 수 없는, 탄탄한 직 업과 수입이 요구되는 시대임을 말한다. 실제로 요즘 남성들은 결혼 후에도 아내가 계속해서 직장에 다니기를 원한다. 자신보다 월급이 더 많은 여성과도 결혼할 수 있다는 남성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글 여성 들은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 뛰어난 여성일수록 자신에게 어울리는 남성을 찾기가 어렵기 때 문이다. 이에 저자는 현대 여성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지만 남성들은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단언한다.
저자의 주장은 다분히 논쟁적이지만 시원하고 명쾌하다. 이 시대의 진정한 골드미스란 무엇인지, 이러한 골드미스에게 어울리는 남자는 어떤 남자인지, 그리고 멋진 여성이 되기 위한 방법은 무 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솔직하고 재기 발랄한 생각들은 동시대 여성들이 공감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이 앞서 나가고 있는 점은 이렇게 현재 상황을 분석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싱글 여성들에게 필요한 본격적인 ‘구혼활동’을 다룬 것이다. <실전편>이라 이름 붙여진 마지막 장에서는 결혼 정보 서비스, 인터넷 맞선 등 현재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구혼활동의 양상을 소개하고 실태를 분석한다. 계획과 생각 속에서만 머물지 않고 행동하게 만드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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