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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라는 이름의 타인 |
Weekly 37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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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夫という名の他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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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카노 아츠코 (岡野あつ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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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유락출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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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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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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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노 아츠코 (岡野あつ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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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년 사이타마현 출생.
1978년 리츠메이칸 대학 사회부 졸업(전공: 직업심리학)
1991년 오카노 아츠코 이혼상담실 설립
1993년 바츠이치(X표 하나란 의미) 서클 CARAT 클럽 운영 개시
2001년 이혼 카운셀러 육성 스쿨 개교
2004년 AZCO 브라이달 살롱 개설
이혼, 재혼 상담 이외에도 폭넓은 인맥을 활용한 캐스팅에도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벤트 기획도 정력적으로 하고 있다. 또 시원시원한 코멘트와 명확한 어드바이스로 TV 및 잡지 증에서도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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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부부의 관계를 재인식한다. - 남편이란 같은 목적을 가진 동지 - 같이 있고 싶다는 정열만으로는 안 될까? - 정말 같은 목적인지 아닌지를 확인한다. - 큰 목적을 하나로 정하고. - 잘 풀리지 않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등 제2장 최근, 남편과 서먹서먹해진 당신에게 - 이혼을 한다니 너무 아깝다. - 이상적인 그는 달콤한 조건으로 이혼할 수 있는 사람? - 부부는 1:1의 관계 - 돈을 버는 것은 ‘보스’ 한 명에게 맡기자. - ‘집안일을 하지 않는 남편’은 아내의 탓일지도 모른다. - 남편과 아이, 어느 쪽이 중요한가? 등
제3장 남편의 바람은 아내의 책임이 아니다. - 남편의 바람에 대한 자책은 무용한 일이다. - 남편의 바람은 교통사고와 마찬가지. - 일단 사고는 불가항력이었다. - 남편의 불륜은 여자의 직감으로 찾아본다. - ‘초기소화’에는 아내의 후방지원도 필요 - 부부는 워크 쉐어링 등
제4장 조금만 기다려봐요, 그 이혼 - 헤어지는 것이 진정으로 베스트 선택일까? - 냉정한 제3자는 구조선이 되어 준다. - 남편이 꺼낸 이별 이야기에는 아내가 있다. - ‘정신적인 바람’을 가볍게 보지는 말아라. - 고전적인 편지작전의 효과는? 등
제5장 행복해지기 위해서야 말로 이혼을 생각한다. -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에게서는 ‘도망가는 것이 최고’ - 불륜동지가 획득한 진정한 행복 - 빚, 폭력, 자기파산의 남편과 헤어지고 자활의 길로. - 이별 이야기가 진행 중일 때에 바람은 금물? - 이혼해버린 불안한 날들 - 이혼해서 손에 넣은 마음의 안정 등등
▣ Short Summary 최근 이혼율은 지속적으로 과거의 기록을 갱신하며 높아져가고 있다. 그러한 이혼의 대부분의 이유가 ‘아직 젊을 때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는 빨리 이혼을 해야 한다’라던가 ‘남편의 바람 이나 빚을 견딜 수 없어서’ 혹은 ‘남편의 배려 없는 태도에 참다 못해 이젠 너무 지쳤다’ 등 등 자신만의 일방적인 생각들로 자신과 남편과의 관계를 외면하고 있는 듯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어쨌든 이렇게 이혼이 늘어나고 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부부라면, 그들의 결혼생활 속에서 한 번도 이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오히려 드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슨 일이 벌어졌을 때 혼자서 고민만 계속 한다면 거기에서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다. 지금의 부부들에게는 서로에게 벌어진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극복해갈 것인가 하는 부부의 위기관리가 상당히 중요해 졌다.
부부는, 부부이기 때문에 타인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일까지 말하고, 그로 인해 싸우고, 또 응석부리 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서로의 허용범위 내에 있는 것이라면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듯, 다시 화해를 하게 되는 것이 부부이다. 문제는 그 허용범위를 벗어났을 때이다.
잠시 생각해보자. ‘부부’라고는 하지만 원래는 타인이었던 사람들이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도 혹은 살다 보니 서로 생각이 달라지는 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이혼 카운셀러로 18년간 2만 건도 없는 상담을 받아온 저자가 느낀 것은, 정말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사소한 것의 반복이 결과 적으로 ‘이혼’이라는 선택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또한 ‘가족’이라는 집단형태로 인해, 부부라 고는 해도 각각 다른 인간이라는 것을 잊어가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관계를 회복한다 한들, 이혼이라는 결단을 내린다 한들, 지금의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이 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가장 행복해질 수 있는지부터 먼저 생각하자. 이혼 카 운셀러로 부부관계의 조언자로 TV 및 잡지 등에서 활약중인 저자가 알려주는, 많은 상담 속에서 키워 온 부부관계에 대한 어드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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