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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대학 |
Weekly 38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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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出逢いの大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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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치바 토모유키 (千葉 智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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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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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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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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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바 토모유키 (千葉 智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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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년 히로시마현 출생. 히로시마대학 졸업 후, 대기업 건설회사를 거쳐 대기업종합정보미디어기획으로 전직을 한 이색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
전근을 하면서 히로시마에서 상경했는데 친구 ZERO의 상태에서 불과 3년 만에 3000명 이상의 교우관계를 만들고, 모든 업계에서 얼굴이 통하는 커넥터로 활약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SNS 상에서 이종업계 교류 커뮤니티를 주최하면서 불과 1년 만에 17개 커뮤니티, 회원 수 7000명까지 성장 시켰다.
3개월에 한 번 개최하고 있는 이종업계 교류이벤트 <파워 디너>에서는 매 번 수백 명이 몰려들고 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어떻게 실적이 있는 인맥을 형성해가는가>라는 인맥 브랜딩 기술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신문, 잡지 등 미디어의 취재, 강연회 다수. 또 네트 미디어 (http://www.menstrend.jp)에서 <인맥 브랜딩 강좌>를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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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인맥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강좌1. 진정한 인맥이란.
강좌2. 인맥의 최강의 자기 브랜딩
강좌3. 인맥의 최고의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증>의 특효약
강좌4. 거울의 법칙 – 인맥은 당신을 비추는 거울
강좌5. 역거울의 법칙 – 잘 안 풀리는 사람과 교류하자.
강좌6. 예측불능 네트워크
강좌7.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보답을 얻는 비결 등 강좌 12까지.
제2장 매주 알지 못하는 사람과 만나라.
강좌13. 일단,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라.
강좌14. 한 사람과의 만남이 인생을 바꾼다.
강좌15. 원인과 결과의 법칙 – 어제와 다른 것을 하자.
강좌16. 신규고객을 개척하자.
강좌17. 연습을 하면 반드시 양이 질로 변화한다.
강좌18. 100억 엔의 이야기 – 할지 못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강좌19. 사람과 만나는 구조를 만들어라. 등등
제3장 황금의 인맥을 만드는 행동법
강좌28. 페어 스탠스에서 인맥 찬스를 넓혀라.
강좌29. 마스터키의 법칙 – 좋지는 않지만 싫지는 않은 마음
강좌30. 인맥 브랜딩 사고의 메커니즘
강좌31. 초낙관주의론1. 플러스 사고로 살아가자.
강좌32. 초낙관주의론2. 자신의 플러스로 가지고 가는 테크닉
강좌33. 초낙관주의론3. 케이스 스터디 실천편
강좌34. 교류회를 선별하는 법, 참가비, 주최자, 모집방법으로 정하자. 등
제4장 황금의 인맥을 만드는 테크닉집
강좌41. 첫 권유는 100배의 가치가 있다.
강좌42. 부탁을 받는다면 승리!
강좌43. 외견보다 내실이 중요하다?
강좌44. 빠른 반응의 추천
강좌45. 실록 NG 인맥의 사람들
강좌46. ‘좋은 것’을 일로 한다. 등
▣ Short Summary
평범한 샐러리맨이 ‘평범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맥의 노하우가 만재된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는 길거리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34세의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하지만 각
업계의 톱을 알고도 있고, 다양한 회사의 사장들과 친구이기도 하며, 세미나의 강좌를 맡기
도 하고, 수백 명 규모의 이벤트도 개최하고, 언론의 취재를 받기도 하며, 연재도 하고 책도
내고, 그러면서 부탁하지도 않은 프리미엄 티켓을 선물 받고, 연예인의 시크릿 파티에 초청
받기도 하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
하고 있는 <진정한 인맥을 만드는 방법>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비결을 아낌 없이
공개한다.
평범한 샐러리맨에게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인맥술이 있다. 이미 서점에는 인맥에 대한
책도 넘쳐나고 있지만 평범한 샐러리맨이 쓴 책은 별로 없기 때문에 인맥관리에 대한 책은 생
각보다 많이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은 당신과 같은 ‘평범한 샐러리맨’이 썼기 때
문에 그 어느 책보다 당신에게 가장 적합한 인맥술을 해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었을 것이고 그 나름
의 인맥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인맥들이 당신이 회사를 그만둔 뒤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지금의 회사에 언제까지 있을지조차 모르는 현대사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회사라는 옷을 벗은 ‘벌거벗은 당신’의 모습으로 인맥을 늘려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벌거벗은 당신이 인맥을 늘려갈 수 있다면, 일에 있어서도 사생활에서도 놀라우리만
큼 충실해질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이 세상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
이다. 회사를 그만둔다 해도 채용하겠다는 사장을 많이 알고 있고, 독립해도 각 업계의 친구가
많이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착실하게 스텝을 거쳐가야 하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법칙’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법칙을 밝혀준다.
* 아마존재팬에서 상위를 기록하며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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