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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의 공통점 |
Weekly 38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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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あなたと会うと元気にな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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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이토 시게타 (齊藤 茂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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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新講社 (신코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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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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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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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시게타 (齊藤 茂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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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년생. 시인 사이토 모키치의 장남.
정신과의, 의학박사. 사이토 병원 명예원장을 비롯해 일본정신병원협회 명예회장, 일본 펜클럽 이사, 일본여행작가협회 회장 등의 요직들을 맡고 있다.
<인생 80%주의>를 모토로 88세인 현재도 건강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밝고 적극적인 삶, 그리고 유머가 넘치는 따뜻한 성격으로 팬도 많다.
주요 저서에 <꿈꾸는 습관을 고치면 인생이 좋아진다> <회사, 일, 인간관계에 실증 났을 때 읽는 책> 등 다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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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넌지시 손을 내미는 사람 제2장 무엇인가에 열중할 수 있는 사람 제3장 미소가 어울리는 사람 제4장 각오가 있는 사람 제5장 안도감이 있는 사람 제6장 메시지가 있는 사람 제7장 명랑하게 살 수 있는 사람 제8장 실현할 수 있는 사람
▣ Short Summary “저 사람을 만나면 왠지 힘이 생긴다” “힘들 때는 저 사람을 보고 싶어진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힘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된다면 모두가 나를 아주 소중하게 여겨 줄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내가 힘들어도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 •함께 있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 •자신감이 생기게 해 주는 사람 등이다.
이 책은 바로 자신이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심리학의 대가인 저자가 상세하고 간단한 방 법을 제시해 준다.
-상세 내용- 저자 사이토 시게타의 책은 우리 나라에도 많이 소개가 되어 있다. 그의 책의 특징은 고민하 는 현대인들에게 묘약이 될 만한 조언을 주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점이다. 이번 책은 2002년부터 스테디셀러로 팔리고 있고, 2007년에는 타사에서 문고판으로 나올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책이다.
이 책에서는 남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을 8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각 유형에 맞게 저자가 겪은 이야기,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 그리고 저자가 분석한 이야기 등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신경을 많이 쓰면 피곤해지고, 적게 쓰면 힘이 생긴다] 보통 문병을 갈 때는 큰 선물을 가져가는 경우가 있는데, 문병을 받는 쪽은 이런 것이 오히려 큰 부담이 될 때가 있다. 퇴원을 하면 무슨 선물이라도 줘야 하나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F씨를 문병 온 사람은 다르다. “가까이 와서 잠깐 들를게요” 라는 한 마디로 과자를 2개(2상자도 아니고)만 가져왔다는 것이다. “너무 많이 가져와도 어차피 못 먹으니까 이것만” 이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그 사람은 이 밖에도 환자가 부담이 되지 않는 사소한 선물들로 환자 들을 자주 기쁘게 했다. 크게 신경을 써 주는 것보다 작은 신경이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도 한다.
[핑계를 댈 때마다 힘이 떨어진다] 대화하고 있으면 항상 남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질투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어 취미교실을 다니는 사람을 보고 “당신은 돈도 시간도 있으니까 좋겠다”라고 말한다. 실제로는 없는 시간을 쪼개고 돈을 아껴서 취미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남을 보고 항상 부러워하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는 돈도 시간도 없어서 못하고 있다는 슬픈 이야 기를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나치게 남을 부러워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힘이 빠지는 결과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소 짓는 쪽이 잘되는 이유] 남에게 힘을 주는 기술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미소다. 아기들을 생각해 보자. 한밤중에 울고, 뚝하면 병이 나고 그런데도 그 살인적인 미소로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고 있는가. 병원의 사례를 들어 보자 한밤중에 불러도 언제나 미소로 맞이해 주는 간호사가 있다면 바로 좋은 소문이 날 것이다. 항상 기분이 안 좋은 간호사가 있다면 환자가 오히려 미안해하고, 때로는 간호 사를 바꾸라고 큰 소리가 나올 때도 있다. 평상시에 늘 미소를 짓는다는 것은 힘든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어려운 과제일 수 있으나 병원에는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있으므로 어느 편이 더 좋은지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각각의 이야기는 2페이지에 걸쳐 쓰여 있다.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편하게 읽어 나가면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고, 어느새 스스로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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