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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의 ‘뇌 결림’ 푸는 법 Weekly 409호
원제 : 頭のいい人は脳のコリを上手にほぐす
저자 : 호다 다카아키 (保坂隆)
출판사 : 중앙공론신사 (中央公論新社)
출판년도 : 200706
페이지 : 222쪽
 
일본도서 > 기타
호다 다카아키 (保坂隆)
도카이 대학 의학부 교수(정신과학). 일본종합병원 정신의학회 이사, 일본 사이코온콜로지학회 이상, 일본 스포츠정신의학회 이사, 일본 헬스서포트학회 이사, 미국 심신의학 아카데미평의원. 게이오 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 정신신경과 입국. 1990년부터 2년간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으로 유학. 1993년 도카이 대학 의학부 강사, 2000년 조교수, 2003년부터 교수. 주요 저서로는 《평상심》, 《영리한 뇌를 만드는 77 생활습관》, 《머리 좋은 사람은 뇌의 리셋에 능하다》, 《머리 좋은 사람은 왜 정신력이 강한가》, 《머리 좋은 사람의 쾌면생활법》, 《머리 좋은 사람은 뇌를 어떻게 단련하는가》 등 다수가 있다.
 
▣ 목 차
제1장 성격 테스트로 아는 당신의 스트레스
제2장 가벼운 스트레스와 무거운 스트레스
제3장 당신의 스트레스 타입을 진단한다
제4장 좀처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체질이 된다
제5장 이런 업무는 이런 스트레스를 낳는다
제6장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생활의 기술

▣ Short Summary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고 싶은 직장인에게 필요한 정신건강서.

이 책의 장점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유형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독자가 자신의 성격을 비롯한 스트레스 유형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해준다.
제3장부터가 핵심이기는 하지만, 제1장과 제2장도 버릴 내용이 하나도 없다. 무엇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조목조목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나’라는 사람의 성격과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에 대해 실례를 통해서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설문조사 방식으로 문제를 제시하고 자신에게 맞는 사항을 골라내는 것만으로 자신의 타입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쉽고 흥미롭다.

이 책은 <머리가 좋은 사람은~>시리즈 5권 중 한 권으로, 같은 시리즈에는 [뇌 훈련법][쾌면생활술][뇌 리셋 방법][정신이 강한 이유]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스트레스 유형을 5개의 타입으로 구분하고 있다. 적극행동형, 적극인지형, 기분전환형, 포기형, 회피형이 그것이다.

적극행동형은 제1장에서 타입A로 분류됐던 사람들이다. 타입A의 사람들은 일에 쫓기는 것을 즐기는데, 그런 면에서 적극행동형의 사람과 같다. 이 타입의 사람들은 경쟁적인 요소가 없애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없애야 한다. 처음에는 시간을 짜임새 있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불안하겠지만, 수면부족을 해소한다는 이유로 낮잠을 자거나 운동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운동하는 등, 어떤 목적을 가져보자.

적극인지형은 성실한 타입이다. 섬세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신경이 쉽게 닳는 타입으로 스트레스에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적어도 이 타입은 정신적인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말하는 방법을 잘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고를 없애는 방법은 ‘웃음’에서 찾는다.

기분전환형의 사람들은 사교적이고 행동적이며 성격이 밝아서 늘 친구와 지인에게 둘러싸여 있다. 이 타입의 사람들은 가벼운 쾌감에 의해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노래방, 도박, 술, 흡연 등을 즐긴다. 하지만 이런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지 못할 때도 있다. 그때는 자신의 스트레스 원인을 잘 분석하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해소할 방법을 찾으면 된다.

포기형의 사람들은 소극적인 성격으로 무슨 일이든 부정적인 면을 더 강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본인은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하지만 이 방법은 원인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계속된다. 이렇게 되면 이번에는 과거의 영광이나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고 간신히 마음의 평온을 지키려고 한다. 이 개미지옥과 같은 타입의 사람들이 가장 피해야 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다. 비관의 덩어리인 ‘안 좋은 것’을 다수 낙관적으로 생각할 때 마침내 표준적인 사고방식이 된다.

회피형의 사람들은 상처 입는 것은 굉장히 두려워한다. 따라서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려 하고 어떤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어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문제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증가할 따름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최면을 이용해 마음의 평정을 찾는다. 자기최면 방식도 소개한다.

스트레스란 마음의 비뚤어짐이자 뇌의 결림이다. 이것을 능숙하게 풀수 있는가는 ‘낙천적인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 자신의 인생, 자신이 놓여진 환경 속에서 “어떻게 든 되겠지” “신경 쓰지 않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자,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참고로 하면 인생을 편하게 살아갈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