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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징 블루 |
Weekly 41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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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チェンジング・ブル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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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오오코치 나오히코 (大河内直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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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와나미쇼텐 (이와나미쇼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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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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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40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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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코치 나오히코 (大河内直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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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년 출생. 현재 독립행정법인 해양연구개발기구 지구내부변동연구센터 환경변동연구 프로그램 그룹 리더.
95년 도쿄대학 박사과정 수료 후 쿄토대학 생태학연구센터 박사연구원,
홋카이도대학 저온과학연구소 조수,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 박사연구원을 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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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바다를 향해서
2장 암호의 해독
3장 잃어버린 거대빙상을 찾아서
4장 주기변동의 수수께끼
5장 기후의 성립
6장 악역의 등장
7장 방사성 탄소의 빛과 그림자
8장 기후변동의 스위치
9장 또 하나의 탐험
10장 지구최후의 비경으로
11장 기후가 바뀌는 것은 수십 년으로 충분하다
12장 기후변동의 크로니클
13장 기후변동의 계략
▣ Short Summary
올해 최고의 과학 논픽션!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지구과학자가 10년의 세월에 거쳐 쓴 책으로, 출간 즉시 과학 논픽션 부분 올해 최고의 책으로 꼽히고 있는 신간이다.
“일본인이 이렇게 본격적인 과학책을 쓸 수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라는 평을 받는 등 출판계와 독자들을 동시에 사로잡은 이 책은 지구 온난화의 근원인 ‘기후변동의 수수께끼'와 그 해명에 도전하는 과학자들의 모습을 고찰한다.
풍부한 도판과 꼼꼼한 주석, 방대하고 정확한 지식은 물론이고 스릴 넘치는 전개와 탁월한 문장력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문제의 심각성과 대책에 대한 몰입을 쉽게 유도한다.
특히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읽어보길 권한다. 단지 기후변동에 관한 책이 아닌, 과학자들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과학이라는 학문과 ‘지식의 축적’이라는 미학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누군가가 훗날 위대한 과학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地球温暖化に関しては，1980年代の後半以来，さまざまな場で議論されてきた．いまや地球温暖化につ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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