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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품은 이렇게 탄생했다 |
Weekly 41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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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発明品はこうして生まれ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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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발명연구단 (発明研究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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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매거진랜드 (매거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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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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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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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위대한 기술혁신 - 발명 위인전 01: 레오나르도 다빈치 제2장 억만장자를 만든 아이디어 - 발명 위인전 02: 니코라 테스라 제3장 건전한 삶과 발명/발견 - 발명 위인전 03: 히라가 겐나이 제3장 저 기호품의 탄생비화 - 발명 위인전 04: 아르키메데스
▣ Short Summary 46가지 물건들의 발명에 얽힌 이야기와 대표적인 4명의 발명왕.
우리가 이용하는 모든 물건은 과거에 누군가가 발명해서 세상에 탄생한 것들이다. 방을 밝게 하는 전구는 누가 발명했을까? 이가 아파도 고통을 별로 느끼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왜일까? 맛있는 중국음식, 그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에는 이와 같이 평상시에는 미처 신경 쓰지 않았던 잠재적인 의문들에 답한다. 또한 발명자가 고생한 이야기나 성공의 비결, 발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깊은 지식을 어렵게 전달하기보다 주변 물품의 발명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것이 이 책의 컨셉이다.
이 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들은 우리의 일상에서 대화의 꽃을 피워 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빛이 밝은 방에서, 치통에 시달리는 친구 앞에서,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맛있는 중국 음식 앞에서 자리를 환하게 하는 이야기 거리가 생길 것이다.
-상세 내용- 이 책은 46가지 물건들의 발명에 얽힌 이야기와 세계의 대표적인 4명의 발명왕들의 위인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개되는 물건에는 전구, 전기의자, 카메라, 압력밥솥, 종이컵, 마약, 반창고, 통조림, 오토바이용 에어백, 청소용 슬리퍼 등등, 다양하다. 인류역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대발명부터 시작하고 일반인들의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된 물건, 여성의 안전을 지키는 신기한 물건 등, 다양한 물건들의 발명에 대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몇 가지 사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해 보자.
[전자 레인지] 전자 레인지는 많은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원래는 2차 세계대전 때 미국 회사가 영국에서 의뢰를 받아서 만든 전투용 신형 레이더였다. 1942년에 전쟁터에 배치된 이 레이더는 어느 정도 성과를 걷었으나, 얼마 후 전쟁이 끝나자 갑자기 평화적으로 사용해야 하게 됐다. 이 레이더를 발명 중에 우연히 주머니에 있던 사탕이 녹아 버린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가전용 레인지로 다시 탄생됐다. 그러나 전쟁 중에 전투기로 발명됐을 때는 실험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이용되고, 코나 귀, 눈에서 피를 흘리면서 죽어 가야 했다고 한다. 원래 전투기로 사용될 때는 전기가 6000KW으로, 가정용 레인지의 700W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가정용 레인지가 레인지 속에서 골고루 마이크로파(波)를 미치게 설계된 것과 달리 전투기의 마이크로파는 일전집중을 목표로 만들어졌었다고 한다.
[거짓말 탐지기] 고통을 주고 진실을 말하게 하려는 고문은 동서남북을 막론해서 옛날부터 있어 왔다. 아라비아의 한 민족에서는 대립하는 증인들에게 빨갛게 탄 철을 핥게 하고, 화상을 입지 않는 사람이 진실을 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사람이 긴장하면 짐이 마르게 되어 있어서 일리가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영국에서는 ‘시도의 한 조각’이라는 이름의 빵과 치즈를 주고 삼키지 못하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비교적 과학적인 거짓말 탐지기는 1895년에 이태리에서 발명됐다. 그 원리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 사람의 맥박과 혈압의 증감을 기록하고, 급격한 변화로 판별하는 것이다. 그 후의 연구자로 인해 호흡수와 발간 정도로 측정할 수 있도록 개량되고 재판의 증거로 채택되기도 했으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사람의 동요를 계측하는 기기에 불과해서 근래에서는 그 결과를 완전히 믿는 연구자는 선진국에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문을 하는 대신에 진문의 일조로 이용되기만 한다. 복잡한 사람의 심리를 기계가 완벽하게 읽어내기는 아직까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반창고] 19세기 말에 미생물 때문에 감염이 된다는 사실이 증명될 때까지 사람들은 상처가 나면 무조건 상처 부위에 약초나 흙 등, 아무것이나 집어놓고 살았다. 그래서 대량출혈로 죽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감명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 1920년 한 젊은 부부가 있었는데, 부인은 기가 급해서 요리를 하면 항상 손에 상처가 났다. 남편은 제약회사에 다니고 있고, 또 대대로 의사 가문이기도 해서 그럴 때마다 부인에게 소독을 하고 약을 바르고 붕대와 테이프로 감아줬다. 그래도 남편도 직장이 있는 사람이라, 자신이 없는 시간에 상처를 입을 아내를 생각해서 언제 어디서도 혼자서 그런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붕대를 작게 자르고 미리 테이프를 붙였다. 그리고 적당한 천에 붙여서 언제든지 떼고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줬다. 이것이 바로 반창고의 시작이다. 이 아이디어는 그가 다녔던 존슨&존슨의 사장 눈에 띄고, 나중에 상품화돼서 크게 히트를 쳤다. 그 덕분에 남편은 나중에 존슨&존슨의 부사장까지 맡게 됐다. 이것도 내조의 공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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