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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머리를 만드는 법 Weekly 422호
원제 : 理系アタマのつくり方
저자 : 요츠야나기 시게키 (四ッ柳 茂樹)
출판사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출판년도 : 200901
페이지 : 219쪽
 
일본도서 > 기타
요츠야나기 시게키 (四ッ柳 茂樹)
1973년생. 교토대학교 대학원 공학연구과 정보공학 전공수료. 주식회사 OCL, 주식회사 프라모라보 대표. NTT연구소에서 차세대 인터넷 활용 연구를 하고, 2년 만에 특허를 12가지 제출. 독립 후에는 최첨단IT기술의 지식을 살리고 창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해서 기업의 독자성을 지키기 위한 지적 재산과 경영전략의 지원을 한다. 상담자의 지식에 맞춰서 쉽게 가르치는 자세가 평가를 받아서 특히 창업지원에서는 4년간에 2000건을 넘는 상담을 받는다. 경제산업성의 후원으로 발족한 창업자 지원사이트 ‘드림게이트’에서 1000일간 이상 상담 수 No.1을 기록했다.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각종기관과 기업에서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거나, 창업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등, 회사원이 전직과 마찬가지로 창업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목 차
제1장 만사에 의문을 가지는 습관을 가지자! (논리력1)
제2장 나비효과는 없다. (논리력2)
제3장 자기만의 법칙을 발견하자 (추상력1)
제4장 패턴으로 나눠 보자 (추상력2)
제5장 어려운 암산은 그만하자 (계산력1)
제6장 기준을 알자 (계산력2)
제7장 빨리 먹으면 돈을 번다 (계산력3)
제8장 일단 해 보자 (실험력1)
제9장 같은 실패는 되풀이하지 말아라 (실험력2)
제10장 끝없는 즐거움을 맛보자 (실험력3)


▣ Short Summary
당신은 이과 계 사람인가? 아니면 문과 계 사람인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공계 머리’란 소위 학교에서 나뉘는 이과, 문과 식의 구별과는 다르다.
‘이공계 머리’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모든 비즈니스 상황에서 ‘사물을 체계화하여 생각’하기 위해 필요한 4가지 힘이다. 그것은 바로 [논리력(Logic)] [추상력(Abstraction)] [계산력(Calculation)] [실험력(Experimentation)]이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의 노하우로 중요시되기 쉬운 것은 영업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문과 머리’의 요소이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직장인들은 어느 한 쪽의 능력이 아닌, 양쪽 능력을 균형 있게 가지고 있다. 그것을 저자는 ‘이공계 머리’4가지 능력의 앞 글자를 따서 [LACE의 법칙]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 책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이공계 머리’를 활용하면 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썼다. 자신은 철저히 문과 쪽이라 생각하던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이공계 사고방식을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



-상세 내용-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분해/분석하고 법칙을 찾아내고, 그 배경에 존재하는 원인을 찾거나, 미래에 일어날 것을 예측할 능력을 가지게 되면, 비즈니스뿐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런 능력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아주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을 냉정하게, 그리고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익히자는 차원에서 읽을 수 있는 입문편이다. 독자대상은 사물을 대충대충, 감각적으로밖에 바라보지 않는 ‘순수한 문과’ 사람들이다.

이 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완전 문과’ 젊은이가 ‘완전 이공계’ 상사에게서 충고를 받으면서 성장해 간다는 내용이다.
어느 날 주인공은 상사에게서 ‘상품 판촉’을 명령 받는다. 그 상품을 누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상품이라면 선전하는 방법도 영업의 방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상품이 단순히 ‘해외에서 팔리고 있다’는 점만 알고, 실용적이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 인형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난감한 상황을 빠져 나와서, 냉정하고 이론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고방식을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문과 부하를 둔 상사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다.



-독자 서평-
‘이공계’라고 하면 어려운 계산이나 실험을 한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문과인 내가 가깝게 느끼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이 책은 ‘계산’이나 ‘가설, 검증’이 실은 아주 친근하고 단순한 것이며, 게다가 비즈니스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또한 이공계이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문과의 사고방식도 제대로 인정해 주고 있다. 문과 사람이 기초적인 이공계 요소를 몸에 익히고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저자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 한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