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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섹스어필- 미국대통령과 할리우드 |
Weekly 42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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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ポリティカル・セックスアピー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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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노우에 아츠오 (井上篤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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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쵸사 (신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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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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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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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우에 아츠오 (井上篤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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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년생. 작가, 번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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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정책보다, 업적보다 중요한 건 인간적 매력!
정치는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활 곳곳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한국의 정치는 개인의 관심으로부터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는 것 같다. 개인의 무관심만을 탓하기에는, 한국의 정치인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더구나 우리는 ‘오바마’를 통해 매력적인 정치인의 존재와 영향력을 실감해버렸다.
하지만 미국 정치에서 인간적 매력이 중요 승부수로 떠오른 건 오바마가 처음이 아니다. 이미 그들에게는 루즈벨트와 케네디, 그리고 클린턴이 있었다. 톰 크루즈를 스타로 만든 할리우드의 거물이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듯이,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만든 숨은 공신 역시 현재의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게펜’이라는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된다. 역대 대통령들의 전략적인 외모 설정과 퍼포먼스를 분석하며, 그들과 할리우드 스타간의 관계를 다룬 비화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로버트 레드포드,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인들의 이름이 수없이 등장하며 독자의 이목을 끌고, 미국의 대선은 그야말로 정치의 세계가 아닌,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정치 문외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미국과 미국인을 이해하는 책이자, 성공적인 전략 엿보기를 통해 자기 PR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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