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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윈(Quick Win)사고법 Weekly 427호
원제 : クイックウィン思考法
저자 : 사카구치 켄지외 1명 (坂口 健治)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0903
페이지 : 167쪽
 
일본도서 > 기타
사카구치 켄지외 1명 (坂口 健治)
퀵윈즈 주식회사 대표. 도시샤(同志社)대학 상학부 졸업. 미츠이(三井)생명보험에서 11년간 정보시스템부, 시스템기획부에서 자산운용계 IT기획개발 업무에 종사. 그 후 데로이트 토마스 컨설팅으로 이적. 동사 금융사업부 매니저, 국제사업부 시니어 매니저로 주로 외국계 기업으로 파이난스와 IT 양면에서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4년간 제공. 2006년에 퀵윈즈 주식회사를 설립, 현재에 이른다.
 
▣ 목 차
제1장 퀵윈 어프로치란?
제2장 퀵윈 사고맵(map)
제3장 퀵윈 사고로 가는 지름길(1)업계 전문지식을 익힌다
제4장 퀵윈 사고로 가는 지름길(2)경험 지식을 높인다
제5장 퀵윈 사고로 가는 지름길(3)논리력을 훈련한다
제6장 퀵윈 사고로 가는 지름길(4)풍부한 이미지력/컨셉트력을 키운다
제7장 퀵윈 사고를 실천한다

▣ Short Summary
퀵윈이란 장기적인 비즈니스 목표를 바라보면서도 단/중기적으로 성과를 올리려는 사고방식과 대책을 말한다.

퀵윈에 필요한 것은 바로 전문지식, 경험지식, 논리력, 이미지력/컨셉트력의 4가지 능력이다. 빠르고 착실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서바이벌력’이 넘치는 비즈니스 인재가 되기 위한 머리 사용법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로지컬 씽킹과 크리에이티브 씽킹의 상세한 해설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계발서에서 얻은 지식을 실무에서 활용하기 위한 비법과 사고방식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발상력과 실행력을 익히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깨닫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로지컬 씽킹이나 각종 프레임워크 책은 읽었으나 눈 앞의
비즈니스에 적용시키려고 했을 때 어려움을 느꼈던 사람에게 권한다.

-상세 내용-
퀵윈은 직역하면 ‘빠르게 이긴다’는 뜻이 되지만 여기서는 단기적인 시야에서 그 자리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서 대처하라는 것이 아니다. 퀵윈(Quick Win)사고란 다음 3가지 ‘Q’로 구성되어 있다.

Quality: 품질. 즉 달성해야 하는 골의 질이나 내용을 말한다. 설정한 목표/골이 과언 정말 올바른 것인가 하는 시점이다. 우선 진정한 Win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 Quality를 가능한 한 높게 하기 위해 장기적인 시점이나 본질을 간파할 눈이 필요하게 된다.
Quickness: 보다 빨리. 같은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빨리 효과를 낼 방법을 선택한다.
Quantity: 양이다. 즉 골에 도달할 때까지 전혀 성과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딸 수 있는 과실은 따자는 생각이다.

진정한 골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때까지 5년이나 10년씩이나 성과가 안 나오면 의미가 없다. 진정한 골을 목표로 하면서 단기적인 방법을 써서 딸 수 있는 과실은 따야 한다.
즉, 퀵윈 사고란 ‘단기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얻자’는 생각으로, ‘비즈니스에서 빠르고 착실하게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발상력과 실행력의 골자가 되는 사고법이다.

지금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지적 능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요인이 되어 있다. 향후 비즈니스 자리에서 요구되는 것은 단순한 worker가 아니라, thinker일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때 유행한 크리티컬 씽킹, 로지컬 씽킹 등을 공부하면 그것만으로 충족되는가? 물론 답은 ‘No’다. 그런 방법을 몸에 익히는 일은 이미 전제조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상태에서 한 걸음 남들보다 뛰어나기 위해 필요한 힘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퀵윈 사고방식이다. 이 때 익혀야 하는 능력은 4가지가 있다.
그 4가지란 바로 경험지식, 업계의 전문지식, 논리력, 그리고 이미지력/컨셉트력이다. 이 4가지를 얼마나 균형 있게 몸에 익힐 것인가? 앞으로 비즈니스의 자리를 극복하기 위한 비결은 이 점에 집약되어 있다.

말할 것도 없이 경험이나 업계 전문지식을 익히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논리력과 이미지력/컨셉트력도 하루 아침에 키울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선 젊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실무에 종사할 때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앞으로 필요하게 될 4가지 힘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를 의식한다. 이 의식이 있는 것과 없는 것과는 같은 시간이 걸려도 수득하는 속도와 깊이가 전혀 달라질 것이다. 젊은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미 경험지식과 업계의 전문지식을 가진 프로들이라면 나머지는 논리력과 이미지력/컨셉트력을 연마하면 된다. 그럴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가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다.